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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진지 12일째 새벽

죽고싶어 ... |2005.01.12 01:17
조회 647 |추천 0

오늘도 그 사람 보고싶어 간절히 내 곁으로 다시 돌아 오기만을 바라며 하루를 보냈다.

그 사람 생각만 하면 자꾸만 눈물이 난다.

너무 보고싶어서..

내가 이렇게 사랑하고 있는데..

이제야 알았어..나에게 너가 없다는 세상은 살아갈수가 없다는것을..

바보같다..옆에 있을때는 소중함을 몰랐는데 막상 그 사람 보내고 나니

나에게 유일한 삶에 희망이라는걸 너무 늦게 알았다.

시간을 되돌릴수만 있다면..다시 나에게 널 사랑한 기회를 준다면..

다시는 당신 눈물 흘리게 않할 자신있는데..

나에게 아무런 기회조차 주지도 않고 그렇게 매정하게 돌아 서는 너가 너무 밉고

마음 아프지만 넌 내 사랑이기에..나의 가슴에 지울수 없는 내 사랑이기에..

감히 지울수가 없다.

언젠가는 돌아 올꺼라 희망으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오늘도 술로써 이런 마음을 달래보지만..그러면 그럴수록 너가 더 보고싶고 너의 목소리가

자꾸만 그리워지는 이유는 뭘까..

용기내서 말하고 싶은데..이제는 말할 기회조차 없다는게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어쩔때는 당신을 원망하기도 하고 다시는 널 생각하지 않겠다고 하루에도 수없이

맹세하고 다짐하건만...이미 내 마음에는 너로 가득한데..

우리 닮은 아이 나아서 행복하게 잘 살자고 했던 넌 어디간거야..

볼에 뽀뽀하며 나에게 사랑한다고 애기하던 넌 도대체 어디 간거야...

널 편하게 보내줘야 하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못하는 내 심정을 이해해주길 바란다.

사랑하는 마음만 있으면 영원할꺼라고 믿었던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하다..

사랑하는 당신이여..다시 돌아 올꺼라 믿으며 이렇게 힘들게 하루하루를 버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너가 이런 내 마음을 알게 될꺼라 믿으며 오늘도 너 생각하며

이렇게 간절히 글 남기며 새벽을 보낸다..

오늘은 언제쯤 잠을 잘수 있을지 모르겠다.

다시금 나에게 기회가 온다면..너무 하고싶은 말이 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다시는 너의 눈에서 눈물 흘리는 날이 없도록 할꺼야..

사랑하는 HJ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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