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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기계가 안팔리나요?

lsexy@lyco... |2005.01.12 18:13
조회 4,760 |추천 0

저는 알바 소개해 준다고 하는 동생말에 이끌려 ktf사무실에 가서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해버렸죠

자료입력 알바라고 소개한 일종의 다단계형식을 빌어 핸드폰 가입자를 물어오는 거였어요

처음 알바를 소개할때는 글을 올려 문의자가 연락하면 그 사람의 연락철 넘기는 거였고

수당은 문의자 명단 하나당 90원 이였어요

처음 사무실을 갔을때 그 설명외에는 아무것도 듣지  못했고 1사람을 소개해 가입하면 직계는 5만원 처음 가입시킨 사람이 다른 사람을 소개함 2만원을 그러니까 1대에는 쭉 2만원이 평생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인터넷으로 열심히 글을 올려 문의자 명단을 올려 주면 (그나마 얼마 안되었지만) 수당이 나올 줄 알았구요

소개해서 가입시키면 수당계산이 될 줄 알았어요

직장을 다니고 있는 터라 용돈이라도 벌까하여 내 명의가 아닌 엄마 명의로 핸펀을 가입하고

필체도 거기 직원이 써 주는 친절까지 발휘하더라구요

명단 올리고 가입시키고 했지요

그런데 수당이 안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그 사무실에 절 가입시킨 사람에게 저나를 했더니 확인후 저나 준다고하고 연락이 없더라구요

며칠이나 통화하고도 답변이 없어서 다음 가입자서류를 들고 사무실에 갔죠

그제서야 확인하고 그날 오후에 한 사람분을 입금받았죠

그래저래해서 입금이 잘 안되고 연락이 잘 안 되서 자동이체를 해지했죠

고의로 폰 값을 안 냈어요

그리고 계속 저나했더니 실장인가 뭔가하는 아줌마가 자기는 모르는 일이라며 담담자가 오믄 연락준다더군요

연락은 커녕........

다시 저나했더니 사무실이 저나를 안 받는 거예요

114에 물어 제가 가입된 곳의 연락처를 알아내서 저나했더니 실장님외출중이라네요

몇번의 저나끝에 통화가 되긴했는데 사무실의 그 아줌마였는데 자긴 담당이 아니락고만 하고 저나를 끊어버리는거예요  어이가 없어서 다시 했더니 할 말 없다고 저나를 뚝.......

서울에 본사에 저나를 했는데 사실 확인후 연락을 준다더군요

그리고 답은 다시 연락이 올거라고 하더라구요

저녁에그 사무실에서 저나가 오더라구요  서울에 저나했냐고 착오가 있었다고 3일 정도만 기기다여달라고...

기다렸죠 일주일후 저나 다시 했죠 절대 저나 안 받더군요

서울에 다시 저나해서 계약위반이라고 해지 해 달라고 했어요

제가 자필서명을 해서 안된다고 알바비는 노동청인가에 고발하라더군요

소비자고발센터에 고발했어요

답변 오기를 돈을 주려고 하는데 제가 연락이 안 된다네요

연락해서 지급받으라기에 저나했죠

바로 결번뜨더라구요

떼먹을게 없어서 한 푼 두푼 벌어볼혀는 사람들한테 사기나치고...

더 웃긴일 있었잖아요

가입시킬때 명함 한 장 받은 거 있어 그 사람에게 연락했더니 자기 그만 둬서 모르는 일이라고 실장님 번호 가르쳐 줄 테니 자기에게서 번호 알았다고 하지 말라더군요

그 번호 역시 안 받더군요

인터넷 사이트 아직 있나 모르겠네 okalba.net

거기 직원들은 저나 번호가 100개쯤 되나봐요

수시로 바뀌고 다시 문의저나함 자기는 그만둬서 모른다고떠 넘기고...

핸 펀이 요새 잘 안 팔리나봐요

그런 사기꾼들한테까지 영업권을 주다니...

잊고 있다가 엊그제 물건을 정리하다보니 계약서에 모르는 필체가 나와 너무화가 나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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