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것이 있어서 글을 올립니다.
26살 미혼인데 남칭이.. 저희집 근처에서 살아요.
같은 직장이여서리 출퇴근을 같이 하는데 혼자 살다 보니깐..
아침은 안 먹고 저녁은 해먹어야 되는데
제가 요리를 전혀
못합니다.
근처 마트에 가도 그냥 냉동식품 위주로 사는데 어느날 남칭이. 제대로 된 밥을 먹고 싶다네요
미쵸 미쵸..
요리책도 하나 샀어요.. 밑반찬 위주로 나온 책이요..
그런데 요리책 보니깐 재료가 장난 아니네요..
물론똑같이 해먹을수 없지만 꼭 필요한 기본 재료도 사고. 글면.. 마트감 돈이 휘리릭~~
돈만 많이 들여서리 맛이없다고 남칭은 또 투덜투덜..
저녁만 먹으니깐.. 한번 만들 분량만 만들어놓는데 냉장고도 아주 작은거써요..
그러다 보면 시금치도 쪼금. 콩나물도 쪼금..
먹는거보다 남는게 더 많네요..
그담날 그 재료로 해주기도 모하고.
그러다 보면 야채류는 시들시들..
짐 그문제로 남칭과 한바탕 했네요..남의 정성도 모르고..
식비 재료는 남칭이 내는거거든요. 식비 넘 부담 된다고 사먹잡니다.
그것도 하루이틀이죠..
주부님들은 어떻게 저녁 준비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