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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지자고 하는 그녀[예전남친에게로] or [신뢰가 부족]?????

시련남 |2005.01.14 21:17
조회 568 |추천 0

그녀는 24,저는 30 , 6살차이의 그녀와는 3개월전에 처음보고,

 정식으로 사귀기로 한것은 45일 되었습니다.

우린 거의 매일 보다 시피했고, 늘 많은 통화와 한참 불붙은 상태였죠...


문제는 지금 위기라는 겁니다. 

 상황1,  제가 선수같다.

  외모, 분위기, 여자를 기분좋게 하는 말 등..
 그녀는 처음에 그런점을 못믿어워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고 나선...
 서로 믿고 의지했습니다.

 제가 나이도 있고 그녀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에 자꾸 스킨쉽을 요구하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그녀는 일정 스킨쉽 이상이 되면 거부를 했구요.
그러면 저도 그 이상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자주 시도를 했었고, 여친은 그게 좀 불만이었던 거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 연말에 스키장에서 우린 함께 하게 되었고,
나중에 안사실인데 그녀는 나와 잠을 잔것이 좀 충격이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사랑이니하고 서로 좋았는데...


상황2, 예전 남친이 다시등장

  예전 나친에게 체이고 나서, 1개월만에 절 만났습니다. (헤어진지 3~4개월밖에 안되었습니다.)
  최근 싸이를 뒤져 보니, 예전 남친을 그래도 볼기회가 많더군요..
  성당에서 같은 성가대를 하고 있기때문에....
  성가대 사람들과 놀러도 다니고..
  그러다가, 1개월전부터  예전 남친이 울면서 전화한다하고,
  옛남친의 그런 모습 첨본다하고, 등등...
  저에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렇게 흔들리는 거 같지는 않았는데...그야 모르죠..-.-
 
 이런 상황속에서 사건이 발생합니다.

  데이트 후에 밤에 집에 바려다 주던차에서 친구를 만나러 여의도 데려다 달라고 했습니다.
그것도 밤 12:30.....
  꼬치 꼬치 캐물으니, 예전 남친이더군요.

 전 화가났고, 차분이 이야기를 하면 기분나쁨을 표시했습니다.
 제가 사실 감싸안아줘야 하는데, 화가 너무나서, 진정시키는데 급급했습니다.
 결정적으로 "겁난다"라는 표현도 했었고, 좀 차갑게 말하게 되더군요.

 결국 그냥 집에 간다고 해서 바래다 주었습니다.
 헤어질때 그녀를 붙잡았어야 하는데, 전 그냥 기분 나쁜 표시만 하고... 돌아갔습니다.
 아마도 많이 실망했을거 같습니다. 믿음이 그렇게 없는지에 대해서도...

 저도 후회했지만, 그런거 저런거 다 감싸주면, 계속 그럴거 같았고요...

 그 다음날 데이트를 하고 영화를 보고 헤어지는데 좀 거리감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헤어진 후 전화로 이야기하니, 그 전날 제가 좀 차갑게 대해서, 불편하게 대한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곤, 다음날 일욜날 오전 오후까지 전화도 받고, 문자도 주고받았는데,

 성당갔을때 이후부터, 점점 거리감느끼게 전화를 받더군요

 새볔 1시에 겨우 통화가 되고, 이유를 물으니, 그녀는 제가 자신의 의사 존중을 안하다고
그러면서, 그녀는 제 차에서 피임용구(다아시죠 남자용) 한팩을 봤다고 합니다.
 얼마나 큰 충격인지 절 보면 그게 생각난다고...하더군요...쉽게 말해 고만 만나자...
제가 좋아하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사랑하는 지는 의심이된다... 그래서 더 복잡하다고...
새볔에 전화로 1시간 반을 설득했는데... 안되더군요...해서, 만나자 했는 바로 다음날 만나자해도 싫고
2-3일뒤에 만나자 해도 대답이 없어... 답답하더군요...

그래서 우선 끊고,

다음날 오전에 다시 전화했습니다. 일상적인 양 대화하고, 나중에 전화한다하고,
고민을 했습니다.

한 이틀 지난뒤에 새볔에 너무 보고 싶어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안받습니다.
여러번 했죠... 다씹혔습니다. 문자도 씹히고...
다음날 오전에 다시 전화했는데 또 씹더군요...

저를 피하고 있습니다.
 

 여친이 그렇지 않다고 했지만, 예전 남친에게 마음이기울고, 이번 건을 구실로
저를 떠나려는 게 아닌가 합니다.


 만약 상황2(남친에게 간다면) 오해를 풀어도 어차피 더 가긴 힘들거고...
상황1에서 제가 좀 억울한 건,  그게(?) 제 차에 있던건 오해의 소지가 있긴해도, 보통 나이있는 사람들은

주변에 친구 장가가면 짖궂은 장난으로 선물도 하고, 출장갔다오면 선물(일제..) 로 사오기도 하고 주고 그럽니다. 그렇게 치명적이 아닐수도 있죠... 알만한 나이에는... 근데 제 여친도 그리 어린 나이는 아닌데 당황스러워하고...충격이라하고..

 그러니 지금까지 느낀 감정이 다 선수에 의한 계획된 것들로 생각을 하는거 같습니다.


그러니, 종합해 볼때 무지 햇갈리져 제가...상황1,상황2가 복잡하게 얽힌 상황이니...


 물론 제가 잘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그리고 정말 그녀에 대한 제 사랑은 진실이자 순수했습니다.
 

 전 진심으로 사랑하는데...그녀의사랑도 느끼고... 근데 이를 어떻게 해야합니까?

 의견들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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