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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

르네상스 |2005.01.23 12:19
조회 2,556 |추천 0

결혼 20년차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으로 더럽게 살고 있다 이런 내가 정말 싫다 노예처럼 살고 있다 잘 길들여진 노예처럼...외벌이 마누라들은  다 나처럼 생각을 할까   남편과 살기 싫다   아들이 고3이 된다 아들과 나가서 살 자신이 없어서다.....남편의 혈액형 a형 한마디로 골때리는 성격  싸우고 먼저 화해한적 없고 한달  두달 말도 안한다 처음에는 남편의 성격이 그런대로 괜잖다고...모르겠다 남펀말에 의하면  다 나때문 이란다 기분 나쁜 말과 행동 차곡차곡  쌓아놓앗다가 3년 5년에 ... 한번씩 디지게 맞는다  잘 지내다가 쌩두맞게.. 왜 맞는지 이유도 모른다   그동안 참고참고 차다가 폭팔한 거란다  밤새 때리고    무자막지한 언어폭력   한숨 자고 출근 ..퇴근해 돌아와  또 때린다  진공청소기가 다 부서지도록  술기운도 아니다 맨정신 무섭다 다행인 것은 몇년에 한번... 골프채는 부서지지도 않는다  1년전 경찰에 신고했다  겁 준다는 생각으로 .. 그후 월급 4개월 안쥤다 지금은 기분 좋으면 주고 나쁘면 안준다  언제  짤릴지 모르는 일용직이다  .. 나와 남편 개인적으로는 열심히 사는 사람들이다   서로 성격이 틀릴뿐....주변에 사람도 만나기 싫다 친정엄마 전화번호 계속 뜬다.. 길은정이 부럽다   이 글을 올려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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