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CJ에서 나온 다시다만 넣어서 요리 해먹고,
남편 배고프다고 하면 햇반과 함께 백설식용유로 튀긴 스팸 먹이던
CJ 꽤 좋아하는 열혈 마누라입니다.
그리고 우리 애도...CJ에서 하는 식당에서 급식하고....

그래서 이 마크를 아주 좋아했더랬지요.
그런데 이게 뭐란 말이죠?
비록, 그 회사에서 나온 제품 모두가 그런건 아니겠지만,
몇백명이 넘는 사람들이 식중독에 걸리고, 탈 나서 고생한다는 얘길 들으니....
어째 남의 일 같지가 않고, 며칠 전까지 그 급식 밥 먹던 우리 애는
혹시 이상이 없을까 걱정입니다. 우리 애 어쩌죠....???
엄마들 마음이 다 그렇듯....뭐 하나라도 조심하고 싶은데....
불매운동하자고 하는건 좀 과민반응하는걸까요.....????
하지만....
내 아들, 내 딸이 그 밥을 먹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이미지 좋은 기업이라고 믿었는데....
너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