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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고민입니다 글쓴사람입니다 결국..차였네요..

은희 |2005.01.25 17:29
조회 483 |추천 0

답금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닉네임님..

 

역시....맞았네요...

 

ㅎㅎㅎㅎ

 

저번주 토.일 전화를 백번도 넘게했는데 안받더라구요...

 

안볼려고 맘먹었는데 월욜에 통화하고 미안하단소리 하나 듣고 다 풀어져버리더라구요.

 

전화 못들었다고 안갖고가서 전화왔는지 몰랐다고.....

 

말이 안되는 소리였지만... 그냥...그러기로하고 퇴근하고 전화했는데

 

퇴근준비한다더라구요.

 

일찍끝났네??볼까???

 

아직 일안끝났대요;;

 

그러고 그낭 9시부터 12시까지 전화 한통두 안받고.....

 

오늘 아침에 통화해선 잤다고 그러더라구요.

 

오늘 보자구..... 전부터 주려고만든 십자수로 만든 자동차앞에 놓는 전화번호 적힌거랑

 

편지하나써서 일하는데 계속 맘 설레고..

 

근데 일하는중에 전화가 왔더라구요..

 

여잔데... 오빠이름대면서 아냐고 하더라구요..

 

오빠랑 6년 사겼대요...ㅋㅋㅋㅋ

 

어제 전화하지 않았냐고하더라구요..

 

어제 오빠가 불러서 치킨먹고있었대요..

 

토.일에 스키장갔었대요..

 

그전주 토.일에는 저랑 바다가고... 그사람한테 거짓말하고..

 

그전주 토.일에는 또 다른여자가 하나있대요...

 

오빠핸드폰에 내이름이 이름으로가아니라 0이라고 저장되어있대요

 

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어떻게하죠??

 

미워야대는데... 보고싶네요..

 

조금전에 전화했어요

 

오늘 볼수있어? 안돼지??? (그여자랑 저랑 통화한거 알거든요)

 

어 못볼것같아.

 

응 알았어 하고 끊고

 

문자로 그여자한테가서 싹싹빌고 잘하라고

 

문자 보내줬어요..

 

근데 일하는데 막 울어요..ㅠㅠ 자꾸 막울어요..

 

안되는데......

 

보고...싶은데.....나쁜넘인데....

 

나 바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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