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11월에 결혼을 했구요..
단독주택 2층 (독채임)에 살림을 꾸렸답니다.
그런데 왠 걸 전기요금이 지난 달 \21,000
이번 달\23,000
물론 TV 시청료 포함 금액이구요..저의 집에 계량기가 따로 달려 있긴하지만 저희 사용량만 체크하는
용도구요..
세탁기(드럼) 돌릴 때 계량기 한 번 쳐다보면 심장이 벌렁거려서...
아주 윙윙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암튼 이런 이유로 왠만한 빨래는 (덩치 큰 울 신랑 청바지까지도..) 제가 손으로 다 빱니다.
그래서 세탁기 한 3주에 한 번정도 돌리구요
그 외엔 맞벌이라 집에 있는 시간도 별로 없구요..
그래서 전기요금도 아깝다 하면서도 어쩔수 없이 내고 있었는데..
세상에 상하수도요금이.. 두 달에 한 번 내지요..
\21000 넘게 달라는거 있죠..참고고 아랫 집에 2가구,2층은 독채로 저희 부부가 삽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생각하는 건지...사용량에 비해 너무 많이 내는 것 같아 배가 아픕니다.
다른 분들....애기없이 두 분만 사시는 분들..맞벌이 하시는 분들..
얼마쯤 내고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