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처녀이구 이혼남을 만나고 있어요.
근데 저희집 아빠가 무척 심하게 반대를 하세요.
저희집 아빠도 재혼하셨거든요. 근데 딸이 이혼남을 만나서 결혼한다고 하니
어느 부모가 좋다고 하겠어요.
이해는 가지만, 그사람 만난지 올해10월이면 3년이예요. 애기한진 1년좀 넘었구요.
제 남친 저희집에 오겠다는걸 저도 겁이많이 나서 못오게 했구요.
저희집도 보지 않겠다고 하구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남친이랑 결혼하면 시부모님도 모셔야하구요, 같은 동네에 시누이도 살구요.
맞벌이도 해야하구, 뭐 이런저런, 저는 남친집을 왕래를 자주했어요.
다니면서 보니까 싫은점이 더 많더라구요. 참 남친은 딸이 있는데요 전처가 키우지요. 제나이 31살, 남친나이 35살이예요
저희집에서는 그냥 혼자 살으래요. 아님 다른사람 만나던지,,,,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집을 나올까요....
아님 헤어질까요.....
근데 제가 집 나올정도로 제 남친을 처음엔 좋아했지만 지금은 그정도는 아니거든요.
남친한테도 미안하구, 남친 부모님께도 죄송하구,,,
남친 나이가 있으니 남친 부모는 빨리 재혼시키고 싶겠죠.....
근데 저희 집에서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안된다고 해요..
여지껏 소개도 못시켰어요. 이번주에 만나뵙겠다고 제 남친이 말은하지만, 저의 아빠가 싫다고 하네요.....
어찌보면 저희 아빠께도 불쌍하고,ㅡ 넘넘 머리가 아파요...밤에 잠도 안오고
저희집 잘사는 편은 아니고, 남친네도 결혼하면 맞벌이라는걸 꼭 해야하구,,,,,
아 ~ 정말 힘듭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괴롭습니다....
밖에서 저희 아빠랑 남친이랑 만나게 할까요.....
<SCRIPT type=text/JavaScript>
<IFRAME id=avatar border=0 name=avatar src="http://avatarfile.hanmail.net/bin/getavatar?EUSERID=TxFqMuz.Sso0&LOOK=1" frameBorder=0 width=130 scrolling=no height=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