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부터는.. 몫돈을 모아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게 현명할지 조언 좀 부탁 드릴께요~![]()
지금 양가부모님들 합의하에.. 집을 먼저 구해서 같이 살고 있어요..
늦어도 올 가을엔 식을 올릴려고 하는데.. 돈때문에 고민이되네요..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남자친구가 혼자 살던 전세집이고.. 전세3,000 만원짜리 임니다.. 빌라..
같이 살기로 하면서 제가 500을 보태서 차를 샀구요.. 차가 그래서 제 명의로 되있어요.. 저도 운전은 할줄 알지만 출퇴근이 힘든 남자친구가 차를 몰고 다니는 상태입니다. 전세집에 혼수(가구..가전.. 살림살이..)는 싸그리 다한 상태에요..
말그대로 식만 올리면 되거든요..![]()
저희집은 집안 사정이 너무 안좋아서.. 제가 친정 부모님 한복이랑 옷까지 다 챙겨야 하거든요..
예비 시댁에서는 식올릴때.. 혼수 걱정하지 말라고 시엄마가 알아서 친지들한테 이불 한채씩 돌린다고 말씀하시네요.. 시아버님도 일을 하시고.. 평범한 가정인데.. 시어머니가 궂이 돈을 벌지 않으셔도 되는데.. 작년 추석때부터 식당에 밥해주는 일을 하러 다니신데요.. 그돈으로 우리 편하게 결혼 시켜 주신다고 그러시네요.. ![]()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저희 둘 한달 수입 합해서 각종 세금이랑.. 차 유지비등.. 생활비 빼면..
이번달부터 150정도 저축할수 있거든요..
근데.. 가을에 식올릴때 돈을 찾아서 좀 써야 할텐데.. 식비랑 신혼여행 기타 등등.. 저희가 할수 있는건 저희가 할려구요.. 근데 어떻게 저축을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적금을 들고 가을에 식올릴때 해약 하면 너무 아까울것 같고..
어떻게 할까요??
지금으로선 그냥 통장에 넣어둔 상태 거든요..
글구 내년 여름에.. 전세 기간이 끝나거든요.. 6월초요..
이사 갈려면 대출을 조금 받아야 할것 같은데..
적금 든게 없으면 대출이 안되죠??
어찌해야 할지.. 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