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지 1년 4개월되가구요 아직 아가는 없습니다
저희 신랑 참으로 믿음직하고 성실하고 그렇거든요
회사가 좀 집이랑 멀어서 항상 피곤해하지요,,
안쓰럽기도하고 ^^;;
저희 사랑 사랑은 신혼때 한 두달정도는 일주일에 2번정도 했는데
그다음부턴 일주일에 한번,,
요즘은 한달에 한 3번정도합니다,,
남들은 이정도하면 이상하다고 해요ㅡㅡ신혼이,,ㅎㅎㅎ
그런데 전 괜찮더라구요,,제가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선지,,
전 그냥 신랑이 절 꼭 안고 자는게 더 좋거든요,,^^
허나 지금은 아가를 가져야하기에 그 배란기때 신랑이 피곤해하거나 늦게 들어오면
많이 불안해지곤하죠,,,
아~~ 본론은요,,
언제부턴가 신랑이 퇴근하고 집에와서 피곤하다구 하면서도
샤워하고나서 꼭 컴퓨터앞에 앉거든요,,
메일확인도하고 게임도 하구 신문도 보고ㅡㅡㅡ
뭐 그런데 한번은 제가 서재에 들어갔는데 갑자기 움찔 놀라면서 화면은 재빨리 내리더라구요
전 그냥 모른척하고 뭔가 가지고 나왔죠,,
인터넷에보면 남편들이 야한 사이트보고 그런다구 하는걸 봤거든요,,,
아~~ 우리 신랑두 그런거 보나부다,,,했죠,,조금 놀랐어요,,
안그럴사람인줄 알았는데,,역시 남자란~~
몇번을 그러더라구,,저 확 몰래 들어가서 한마디할까 했는데,,그냥 참았죠,,
그런데 어제,,,친구랑 맥주한잔 마시고 집에 12시 넘어 들어왔거든요,,
샤워하고 어여 자야할시간이 넘었는데
또 캄퓨터를 키더라구요,, 아~~ 느낌 별루였죠,,
조용히 살살 주위를 살폈더니 아니나 다를까 뭔가 번쩍 번쩍 거리더라구요,,
이상한거 보고 있는거예요,,
피곤하다면서 왜 그럴까요??
혹시 그런걸봐서 사랑사랑하는데 관심이 없나요?? 아님 저랑은 별론가??( 아가 가져야하는데,,^^;;)
음,,,그래서 말인데요,,
신랑한테 왜 그런거 보냐구 직접물어볼까요??
아님 말하기 서로 그러니까 이메일로 보낼까요??
답변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