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친구 얘기를 올립니다.
너무도 황당하고 너무도 나쁜 놈이기에 어떻게 해야될까요.
제치구는 4년을 사귄 남친이 있습니다.
쬐끔 유명한 사람이지요..^^
근데 그런사람이 전혀 여자친구 모르게 바람이 났습니다.
그냥 자연스러운 바람이면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지도 않겠죠.
제친구는 유명한 바람둥이였는데 정말 눈에 콩깎지 씌인 남자를 만났습니다.
정말 볼꺼 없는사람이었는데요..
지금은 쪼끔 많이 유명한선수가 되었답니다.
근데 ..재작년부턷 이놈이 제친구를 울리네요.
평소에 여자를 밝히는 놈이긴했지만 아니밝히진 않았는데..
재작년부터 역시 남자가 돈있고 성공하닌까 여자가 꼬이더군요.
그래도 잘견뎌낸 제친구죠..
근데 재작년에 정말 찐드기같은여자를 만나 바람이 나더니만 ..
자기 자식도 몰라보고 바람을 피더라구요.
근데 매달리는 친구한테 헤어지자는것도 아니구 그여자를 정리하겠다는것도아니였습니다.
그여자도 대단했어요 제친구가 임신하고 자살까지 시도한걸 알면서도 못헤어진다고
본인이 사귄4일이 3년의 시간보다 더 아름답다고..
제친구 정말 남친잡을려고 최선다했죠..제친구도 너무 집착이 심하긴해요..
근데 그여자도 임신을 한거예요 물론 만난지 한달도 안되어 임신하는 경우는 없죠..
멍청이 같은 제친구 뒷처리까지 다해주면서 미역국까지 끓여다주었죠..
그리고 결국 회사에서 그여자에게 머리 잡혀서 싸우다 짤렸어요..
남자요?이여자 저여자 오가면서 확신 못서면서..근데 결국은 돌아오더라구요.
제친구 그일로 뱃속에 아이도잃고 불임 판정받았어요.
그리고 1년 그남자요? 또 바람이 났어요..이번에도 모두 똑같이..
제친구 불임에 자궁암초기 그남자 그여자 모두 알고 있어요.
그남자 무조건 그여자 바람이라면서 잠자는 얘기까지 하면서 신경쓰지말라고하더니..
사랑하닌까 제친구보러 떠나달래요..
그여자 무조건 남자가 결혼하자고 했고 믿는다고 사귄지 한달도 안됐는데 제친구한테
죽을때까지 그럼 양다리로 사귀재요..
제가 이런 글 올리는 이유 그 놈이 보고 정신차리가고 올리는 겁니다.
정말 제친구 버리면 그놈 나쁜거 아닌가요 게다가 자기 잘되라고 엄청많은 도움을 주는 여자친구인데
더 웃긴건 엊그제 그여자를 만나러 갔다온 제친구는 병원에 입원을 했어요 온몸이 멍투성이가 된채로..
그여자 그남자 어떻게 정리해야되나요..
헤어지면서 연락하고 전화하고 그러는그남자 너무 웃기지않아요?
그남자가 제친구를 싫어하는건 자꾸 의심하고 집착하고 그래서라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