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너무 어린커플들이라구..
사랑을 모른다구..
좋아한다는 감정이 너무 어리구 아직 뭘 모른다구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어요..
그리고..
그게 맞는 말일지도 몰라요..
우린 어쩌면그냥 스쳐가는 사람일수도...있겠죠..
하지만
그런 스침하나도 소중히 생각하는 저희이기에...
지금 하루하루 예쁜 사랑 나누고 있답니다^^*
서로의 코를 후빈후 상대방에 입에 넣는 - _-
굉장히 엽기적인 행동도 서슴치 않고..
여느 노래가사처럼 껴안거나 키스하면..
갈비뼈가 으스러지고 앞이빨이 쏙바질정도로..
그렇게 알콩달콩 살아가고있답니다..
한살연하인 그와 제가 사귄지..이제 67일이 막지나고 있습니다..
[11월 28일이 다시 사귀게된 날짜인데..
다시 사귀게된 날짜이자 남자친구 생일이예요^^*]
중간에...잠깐의 이별이 있었기에..
처음으로 처음보다 더 처음같이 지내기위해..
다시 사귄날부터 세기로 해서..
지금은 조금 짧은 숫자이지만..
저에겐...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시간들이네요^^
2월 22일에 남자친구가 군대에 갑니다..
저희에겐....67일의 시간이 너무나도 짧았기에..
2년도 그럴꺼라 생각해요..^^*
2년동안 고생하러 가기전 울앤 정말정말 행복하게 해주고싶어요^^
내앞에서는 눈물도 아끼지않는 남자..
땀도...사랑도...마음도....뭐하나 아끼지 않는 이남자에게..
..
제가 늘 힘들때..흔들릴때 먼저 손내밀어주고..
먼저 고백해준 이남자에게..
발렌타인데이에..
직접만든 초콜렛과....반지로..
다시한번 시작하고싶어요^^*
이만큼이나 서로 잘맞는 사람만나기 힘들다고 서로 강조하구있어요..
[전에 1년운세보러갔는데 놀래시더라구요- 저희 둘 사주보시더니..
속궁합 겉궁합모두 맞다고...신기할정도로 잘맞는데요^^*]
요즘은 군대가기전이라그런지..
둘다.마치 유언남기듯이..
그런답니다..
나: 너 군대가면....나 힘들때...다른남자가 내옆에서 잘해주면..
나 그사람한테 가면....나 미워할꺼지..?
남친: 그럼....갈꺼면......내가 덜힘들게...나보다 더 너 사랑해주고 좋아해주고..
잘해주고....돈많고 능력많은 사람한테 가....그떄...내가 어떻게 할진 모르겟지만..
나랑 연락 아예 끊지 말아줘...전처럼... 그럼 나한텐..널 다시 되돌아오게할 기회도
없는거자나..행여나...너를 다시 전처럼 되돌릴수없다면...너가 행복했으면 좋겠어..
내가없어도..
나: ....넌...나없는데선 행복하지마..나없인....행복하지두 말구..행여 널 좋아하고..
널 사랑해주는 사람이 나타난다면...나한테 한것보다 쪼금 덜 잘해줘...앞으로의
그사람한테 잘해주고 싶으면...지금 나한테 더 잘해놔...알았찌??
헤...못되구 사악한 여친 만나서..행복해하는 남자는 제 남친 뿐일꺼예요^^*
우리 남친 군대보내기전에...
예쁜 반지 하나주세요..:)
반지주시면...예쁜사랑 듬뿍듬뿍담아서..
예쁜 그림자 만들께요^^
반지의 그림자는...♡이라자나요^^*
> ㅅ< 말하구 나니 쑥스럽네요...힛^^
그럼..제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오늘도 역시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