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두 아가 낳은지 70일 좀 넘었거든요.. 출산휴가가 한달밖에 안돼서 지금 일하고 있지만..
저두 가족분만실에서 남편손 잡고 힘줘~ 했어요.. 꼭 남편하고 분만하고 싶었죠..
출근하느라 걷기운동을 열심히 한지라... 진통은 오래 했지만 힘주고서 20분만에 낳아죠^^
다른집 남편들은 그렇게 신기해하고 감동감동...하고있을때 저희남편 제가 힘줄때
양쪽옆 간호사 언니들과함께 "더더더더더더더더.........." 를 외치며 20분만에 쏙 낳으니까
애 낳기 쉽네... (농담반 진담반..) 이래서 "보기엔 쉽게낳았어도 얼마나 힘들었는데.."
막 그랬어요.. 아가 이쁘게 잘 키우세용 참 행복해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