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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장 알바경험담.

crencias |2005.02.04 01:17
조회 457 |추천 0

그냥 자주 이런 곳에 올라오는 글들을 읽곤 합니다..

읽다가 보면 아직도 사회라는 곳에서 경험없이 자기의 한탄만 늘어놓는 분들을..

쉽지않게 찾을 수 있더군요..

솔직히 말하면 지금 제 나이가 22살에 군대는 아직 미필입니다..

하지만 이른 나이부터 부족하나마 사회경험을 많이 해온 터라 같은 또래에 비해선..

경험이나 생각에서 많이 차이가 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건방지긴하지만 몇자 적어봅니다..

글올리신 분의 기분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하지만 아직까진 좀더 사회생활을 통해 커가셔야 할거 같네요..

제가 보기에는 사장에게 있어 도덕성에 결여 문제 말고는 다른 문제는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급여 문제에 있어서도 급여를 주지 않은것이 아니고..

나머지 수당에 있어서도 처음 합의 조건이 들어가지 않은 점에서..

문제가 없다고 생각이 듭니다..

일을 한다는거 자체가 임시직이든 정규직이든 어느 한 일에 대한 경영을 잠시 이임받는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래서 물론 그 일에 대한 자신의 마인드가 충분히 고려되어야 하고요..

사장이라는 고용주들이 늘 하는 말이..

자기 가게라 생각하고 일을 해달라고들 합니다.. 이말에 저는 90%이상 공감합니다..

지금까지 그렇게 생각해왔으며 또 행동해왔고요..

고용주가 직원을 쓰는거 자체는 자신이 고용주로서 그만큼의 능력이 있기에..

좀 더 편하게 일을 하기 위함이라 생각합니다..

누가 최고의 노력을 최고의 결과를 바라겠습니까..

최저의 노력으로 최고의 결과를 바라지..

이게 고용주 대다수의 생각일 겁니다.. 이러한 점에서 고용주의 행동엔 큰 무리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글을 남긴 이유는..

글쓰신분의 태도에 대해서 조금 화가 났기에 두서 없지만 글을 올리는 겁니다..

요즘은 자기 PR시대입니다.. 자신의 의견과 자신의 생각을 최대한 표현을 해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부당하다고 생각되는 점에 있어서는 서로 타협점을 찾아야 하지..

혼자 가슴앓이하고 고민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아직 사회라는 곳을 끝까지 경험해 보지 못하고 좀 더 알아가야 하는 처지에..

이렇게 건방지게 글을 남겨 무리를 일으켰다면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의 경험상 글쓴 분에겐 아직 뭔가 더 필요한 부분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글을 읽고 너무 노여워하시기 보다는 자신이 부족했던 점이 어느 부분이였나..

그 부분을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아마 그렇게 하신다면 진정으로 사회를 경험하신 진짜 경험이 남게 되실겁니다..

마지막으로 진정 사회를 알고 싶으시다면 최고 밑바닥의 일을 해보세요..

그 일을 하시고서도 정신없이 바쁘고 시간이 없었다는 불평이 나오실런지..

그리고 여자 친구분의 빠른 쾌유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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