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씨와 아줌마!
한 총각이
아가씨 뒤를 졸졸 따라가며
자기랑 사귀자고 귀찮게 굴었다.
그러나 아가씨는
본체 만체하고 바쁜 걸음으로
집으로 들어가 버렸다.
화가 난 총각은
그 여자의 집 대문에
남자의 음경(陰莖)을 그렸다.
이를 안 아가씨가
얼른 나와서 누가 볼세라 그림을 지워버렸다.
지우면 총각은 다가가서
더 크게 음경을 그렸고,
아가씨가 또 지우면
또 더 크게 그려 놓았다.
아가씨는 어쩔 줄 몰라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
이때 아가씨의
할머니가 나오면서 하시는 말씀이 걸작이다.
“얘야, 남자의 그건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점점 커지는 것이란다.”
쿠키가 판도라상자 이야길 쓴지 벌써 이번이 4회째다..
결혼도 하지않은 남자가..
야시꾸리 한 성 이야길 쓰다보니..
지탄도 많이받고.. 좋은글이란 호평도 듣고...
이 세상 수많은사람들은
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다 제각각 생각이 다르고
말하는 표현법 또한 다르다..
얼마전 사무실에서
우리 여직원 하나가..아침을 잘못 먹었는지
가슴이 답답 하다고 하니깐..
그옆에 앉은 언니뻘되는 여직원이 하는말!
"가시나야.. 끈 한칸더 풀어라 문디..."
그말 한마디에 사무실 안 열댓명이
동시에 박장대소 하고 말았다..
그런데..
혼사방에 어느여성분이 가슴이 답답하고
미칠것같아.. 라고 올린글을 보고.
쿠키는 리플을 달았다
끈을 한칸더 푸는것이 어떠 하올런지 하고..
따귀맞을뻔했다...-_-
같은 우스개 말이라도..
듣는사람마다 다 다르게 판단하고..
글을쓴 그분은
나의 리플을 엄청 심각하게 받아 들였던것 같다..
나이가 좀더 많은
여성 분 이었다면.. 충분히 이해하고..
한번 웃으며 넘어갈 일이 였을수도 있고..
반대로 부끄럼 많고 .보수적인 성격을 가진 분이라면
분명 쿠키가 따귀맞을짓 한거라 본다..
마침 이기회에 ..
오해 하신거라면 진심으로 사과 드리고 넘어가야겠다..
이리저리 빼고 속마음 이랑 다르게
행동하는 여성들을 보면 남자들은 내숭녀라고 한다
또 여성들의 특기사항..
보통 말할때 목소리랑 남친에 전화받을때 목소리는
180% 판이하게 들리지 않던가?
그냥 애교 라고 하기엔..
옆에서 듣다보면 기도 안차는 경우도 많다..
그래도 그정도 까지는
억지로 라도 이해 해 줄수있는 부분이고..
이 땅에 수많은 여성들에게 묻고싶나니...
왜 여성을 ..아가씨와 아줌마로 구분하는지 그대들은 아는가?
평소 조금 알고 지내던 남자가.
관심있는 아가씨에게 우스개 소리로 야한농담 한마디 하는것은.
여러가지 의미를 담고있다고 할수있다..
그리고 그녀의 반응을보고.. 남자는 그녀에 성격이나. 생각하는바를
본능적으로 캐치 해버린다고 한다..
음담패설 듣고 웃어주거나 받아주면
남자들은 자기를 천한 여자로 생각 할 것이라는 생각은 버려라.
아무리 몰상식한 남자라 해도..
아무에게나 그런 농담 하지않는다..
또.. 남자로써.. 성적인 관심이 없는 남자는
성공과도 거리가 멀며.. 가정적인것과도 거리가 멀다..
참고로.. 옛말에 얌전한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하지..
이건 진짜 ....참말로.. 남자에게 딱 해당되는 이야기다..
착한척 범생인척해도 남자고..
응큼한 늑대인척 해도 어쩔수없는 남자라는 사실....
그래서 여성들은
만나보니 그넘이 그넘 이라는말들을 하는지도 모른다....
어차피 남자를 만나고
같이 살아야 한다면...
늑대라도 늑대 다운늑대가 좋지않을까?
또한.. 강한남자일수록 여자 때리는남자는 없다..
크린턴. 징기스칸 진시황.. 나폴레옹.. 항우장사 등등..
이들은 오히려 여성을 위해서 살다 간 사람들이다..
야한농담 한마디 듣고
"이사람이 지금 뭐하자는거야 "하고 정색하는 여성분들이여..
그 소심함과 내숭땜에
당신은 강하고 능력있는 남자를 소유할 자격이 ..
절대로 .....네버어~~~~
사귈 기회조차 없다는것을 왜 모르시나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