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여자의 속마음은?

epic |2005.02.10 18:50
조회 81,500 |추천 0

많은 리플 잘 보았습니다. 그리고 놀랬구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볼줄은 몰랐습니다.

아직은 마음을 추스리고있는 중입니다....

누군가가 이렇게 익명으로 하소연을 하고, 거기에 맞장구 내지는 실랄?한 비판..

질책...그리고 고마운 충고들...

너무 감사합니다. 아마도 아직은 남의일에 그저 무관심한 그런 세상은 아닌가 봅니다

긴 넋두리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본의아니게 이런 글이 올라왔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그녀에게

혹시라도 누가 되지나않을까? 마음이 안좋습니다

사람이 누군가와 관계를 맺는것이 이렇게 힘들다는거 또 한번 느낍니다

누구나 사람들과 좀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싶은 마음 모두들 아실거라 믿어요

관계란 맺기는 무지 어려워도 깨기는 너무쉽다는 것도 알구요

많은 리플들이 관계를 깨고 어느 한사람만의 문제로 몰아가는것이

너무 맘아프네요 때론 그런 비판들이 속시원하고 답답한 마음을 확 뚫어줄만큼

통쾌할지도 모르지만, 좋은 방향으로 관계를 발전시킬수있도록 유도해 줄수있었음

하는 아쉬움도 가져봅니다

밝히건데 올린글이 단지 누구의 잘못을 가려달라는 뜻은 아니었습니다.

내가 잘 하고 상대방이 못하고 누굴 원망하고 그러고싶어 올리게 아님을 말씀드릴게요

개인적으로 내 깊은곳 정말 원하는게 무엇인지 반성해보는 시간이 된거같습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모두들 좋은 사랑 이루시길 바랍니다. 이만..

 

 

 

  부모님이 남친을 반대하는 진짜 이유 

추천수0
반대수0
베플호호바 오일|2005.02.11 12:36
한남자에 여자가 되기엔 모랄까... 끼가 넘치네요... 젊은날 여러명에 이성에게 인기 있는거 정도 가지고 그렇게 큰소리 쳐대는거 보면 철도 덜들었고.. 저정도면 그방면으론 절대 철 안들죠. 결혼 하고도 너 말고도 다른 남자가 어떻고 ~ 입에 달고 살걸요? 주변 아는 사람봐서 잘 압니다..~ 그녀가 외모가 좀 되죠? 그리고 남자를 끄는 타입 일거예요. 그래서 성격 지랄 같아도 참아주는거지.. 안그래요? 적당히 하시구.. 너무 매달리지 않을때 끊으세요. 그런여잔 큰소리 치다가도 남자가 헤어지자고 하면 또.. 진심이 아니면 서도 매달리기도 하거든요. 그러니 서로 너무 피곤하지 않게 적당히 잘 요리해서 헤어지시는것도 방법... 절대결혼할 타입의 여잔 아닙니다. 네버~
베플얼음|2005.02.11 21:26
서른두살 드셨으면 .. 노티나는 잠바 , 청바지 접어입기 이런거 하지 마세요 -_- 생각만해도 싫으네요 .. 외모로 사람을 판단하자는건 아니지만 , 여자친구분이 멋져 보이라고 말해주는걸 꼭 그렇게 싫다고 생각해야 될 필요있습니까 ? 그리고 .. 잠자리 하고나면서 잘해줘야 겠다고 느끼셨다는데 ... 그럼 잘해주세요 .. 이제 만난지 3개월 됐으면 아무리 딱딱맞는 천생연분도 결혼생각 ..빠른거 아닌가요 ? 나이를 봐서 결혼이 급한건 알겠는데 ... 궁합에 의지하고 어머님께 사소한거 말씀드리고 의견 여쭙는거 ... 정말 마마보이 같은느낌 들 정도로 보기 않좋습니다. 자기 생각으로 판단하시고 생각하세요! 사랑하는 여자친구분 여기 올리시고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거 ... 정말 사랑한다면 이런생각조차 안할거라 생각하는데요 ? 한번 더 생각해보세요 ..사람을 이해하는데는 어느정도 공통되는 부분이 있어야 하지만, 사랑하는데는 어느정도 다른점이 있어야 합니다.. 현명한 선택 하시길 ..!!
베플다 필요없다.|2005.02.12 10:37
지울거믄 올리지를 말아라.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