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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얻은 나의 사랑~~~

신동환 |2005.02.13 00:03
조회 565 |추천 0

안녕하세요...제겐 생애 처음으로 사랑으로 다가온 여자가 있습니다..
어느 날 친구의 소개로 만난그녀....솔직히 첫인상은 별로 였습니다...
160도 안되어 보이는 키에...얼굴도 솔직히 별로라고 생각했었으니까요....
하지만 그녀와 이야기를 나누면서 저의 그녀를 향한 마음은 180도
변해 버렸습니다...그녀는 코디일을 하고 있는데...정말 눈코뜰새없이
바쁘게 지낸다 했습니다...그러면서도 그녀는 일이 없는 주말에도 쉬질
않는 답니다...쉬는 날이면 보육원이나 양로원을 찾아가 봉사활동하는
그녀...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점점더 저는 그녀에게 빠져들었습니다..
그녀와 헤어지고 돌아온 그날 밤...전 잠 한숨 자질 못했습니다...
얼굴이 뜨겁게 달아오는 걸 느꼈고....가슴은 쿵쾅거리고...자꾸 실없이
웃음이 났습니다...전 그제서야 느꼈습니다...나에게도 사랑이 왔구나...
이런걸 진짜 사랑이라 하는구나...하구요....
솔직히 전 그동안 친구들 사이에 킹카라 불리는^^;인물이었습니다...
185cm의 키에 친구들에 말에 의하면 잘생겼다고들 하더군요...^^;ㅎㅎ
(그렇다고 제가 왕자병은 아니고요...글의 전개상 이런식으로라도 저에대해
밝혀야 할것같아서...이해해주세요...)그리고 그동안 여자친구는 많이 사귀어
보았지만 제가 먼저 사귀자고 고백했던 여자는 없었습니다...그러다보니
여자친구가 생겨서 사귀는 동안에도 솔직히 별로 재미도 없도 별느낌이 없었습니다...이런저에게 이런 감정을 가져다 준 여자는 그녀가 처음이었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또 하루가 지나도 제 마음은 주체가 되질않았습니다...
온통 그녀생각 뿐이고 휴대폰을 들면 자꾸 그녀에게 전화하고 싶어졌습니다.
그리고 고백도 하고 싶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어느덧 그녀의 생일날이 찾아왔습니다...
이게 기회구나~~~했지요^ㅡ^
전 그날 성심성의껏 그녀의 생일이벤트를 준비하여...
그녀를 기쁘게 해주었습니다...그리고.....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사랑고백을 했습니다..
그녀는 저의 고백을 듣고 방긋 웃어주었습니다...
심장이 터져버릴것만 같았습니다..네 맞습니다...
그녀가 저의 고백을 받아준것입니다....
그리고 지금.....아주 예쁜사랑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이 사진은 그녀의 생일인 겨울 어느날...
고백을 하고 승낙을 받은후 커플이 된 기념으루 찍은
사진입니다...제겐 보물1호 사진이구요^ㅡ^ㅎㅎㅎ
저희 평생 행복한 사랑 할수있도록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ㅡ^
세상이 너무 아름답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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