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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발렌타인과...날떠난..그녀..

Android |2005.02.13 19:26
조회 18,992 |추천 0

그러고 보니... 내일이 발렌타인 데이 이군요...

 

저에게는...제나이가..올해로 23살입니다만.... 아직 여자친구에게 발렌타인 데이 초코렛이나..

 

또는...고백용 초코렛을 단한번도 받아보지 못한...저주가.. 서려있습니다...

 

참... 뭐라고해야될지... 그래도 올해는 희망으로 가득차있었지만...^^...

 

엇그제..차였습니다...^^;; (정말 저주가 사려있는건지....날짜마춘듯...)

 

제가 17살때 부터 여자를 사궈왔지만... 발렌타인 데이가.. 돌아올때쯤이면...

 

항상 혼자였습니다... 아니면..그전에 헤어지던지... 아니면 지난다음 화이트 데이 돌아올때..

 

새로운 짝을 만난다던지... 그래서인지.. 여러해는 발렌타인 데이 인지도 모르고..지나간적도...

 

꽤되었습니다... 혹... 주위 아는 여자들이 있지않느냐...고 물으신다면....

 

단호히...없다고 말하겠습니다..물론 제나이 또래 또는 연인이 될수있는 나이또래에 아는 여인은..

 

_(-_-_)...안타깝게도 한명도 알고 지내지 못하고있습니다...허허..;;;

 

초등학교때는 순진해서 그런다고 치고... 남중, 남고 를 다니고.....또...학원은...

 

합기도..태권도...등등..-_-; 남자들만 득실한 곳만 인연을 맺어오다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나 봅니다... 한가지 고백하자면...전 지금 까지 모든 사귄 여인들은...

 

인터넷 채팅으로..._(-_-_) 만났습니다... 더이상 채팅으로 여인을 만나고 싶지않으면서도...

 

-_-;; 채팅이 아니면...힘들 더군요...;;; 친구들은 뭐하는데 소개팅도 안시켜주냐구요??

 

제 친구..(참고로 저는 가장친하고 잘알고지내는 친구는 딱 2명 입니다...^^:;)

 

모두...._(-_-_) 저와 같은 전처를 밝고...저와 함께 왔습니다...그 두녀석에게 제가...채팅으로 만나

 

인연을 맺게된 여인의 친구를 소개를 시켜 주었습죠...(항상 이런방식이었습니다..;;;)

 

이런 저주를 껴안고... 올해에는 저주가 깨질꺼라고 생각했었지만...

 

그러지 못했네요... 지금은...씁쓸한...마음만..남아...제몸을 혹사시키는데에만..열중하고 있습니다...

 

그냥..영화보면서..밤을세거나... 밤을세고나서도.. 괜시리... 뭔갈해야겠단 생각에...

 

저희 집에서 하고 있는 농장에 가서 쓸때없이.. 일하고... 그렇게 잠을 안자고...하루가..가면... 피곤에

 

쩔어서... 아무생각없이.. 잘수있기에.. 이러고 있나봅니다... 이젠..점점... 믿기가 힘들어지는군요...

 

그녀는 나의 속박이 싫어... 떠난다고 말햇지만...

 

내가 원하는건...그냥..문자 3통이 전부 였습니다.... 집에들어갈때..한통..알바끝나고 한통...

 

집에 늦게 들어가게될때..한통.... 이..것만... 있다면... 그녀가 싫어하는 걱정에서...

 

저역시 해방될수 있었는데...그녀에 입장에서는 일일히 보고한다는 기분이 들어서...

 

그랬다고 생각되어집니다... 전성격이..뭐랄까...걱정이 많은 성격입니다...

 

만일...여자친구가...문자한통없이..전화도 안받고.. 집에들어간다는 문자 라도 없으면...

 

그날밤을 잠을 못자거든요... 불안에 떨고... 걱정되고.... 제가좀...과민한가 봅니다...

 

저에게는 항상...1순위가... 제가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심지어..하나님 보다 그녀가 위에 위치합니다..

 

항상...뭘하더래도..그녀의 생각을 물어보고... 서로의 의견이 다를땐... 합의 점을 찾아보고...

 

하고싶다는 일이 있다면...조금 위험하다 거나... 안좋은것같다면... 충고를 해주지만...말리지는

 

않았습니다...그녀는 담배를 피웠습니다... 전 그녀에게 담배를 끊으란 말하지 않았습니다...

 

전 담배를 피거든요... 제가 담배를 피는데 그녀에게 담배를 끊으라고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해서..

 

끊으란말 하지 않았습니다... 그녀가 끊은다면... 저역시 끊는다고 서로 약속두 했구요...

 

"유치한말 같지만.... 여자라고 해서..담배를 피우지 말아야한다는 법도...의무도..없습니다..."

 

걱정을 심하게하는것도... 저역시 과민하게 반응하는것 같은 생각이 제 스스로에게 느껴...

 

그녀에게 물어보았습니다...귀찮치 않냐구.. 또.. 내가 이러는거 과민하게 보이지 않냐구요...

 

괜찮타구.. 하더군요... 그녀가 적응해보겠다구요....그런데...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마지막 통화때...고칠수있냐구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당연히..너가 원한다면...난 고칠수있다...

 

물론..내가 좀 참아야하긴 하지만... 할수있다구요... 그런데...참는건 또 싫다고..하더군요...

 

너가 원하면 완전히 걱정 이나 관심 끊을수있다고 했더니... 그러면 사귀는 연인이 아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제가 말했습니다...지금 너가 말하는게...모순이지 않느냐...

 

그녀역시 모순으로 생각한다고 하더군요...그러면서...자기는 솔로체질 이다고...안되겠다고...

 

그렇게..끝났습니다...

 

하지만... 얼마 시간이 지난후에....그녀는 또다시 새로운 사람을 사귈껍니다....

 

그리고 또다시 이렇게 헤어지고... 반복되겠죠....

 

사람은...외로움을 이겨내지 못합니다... 솔로체질이어도...그건 마찬가지죠...

 

전 그녀가 밉거나..원망스럽지 않습니다....

 

단지...저런일 이 반복되는게... 안타까울 뿐이죠.... 저런 반복속에서는....

 

그녀가...얻을것은 아무것도..없다고 생각하니깐요...

 

사랑은... 만드는것보다...유지하려 노력하는게...제일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이제는...사랑을 만드는것도...유지하려 노력하는것도...많이...두려워 져버렸지만요...

 

_(-_-_)...주저리 주저리 글이 길었습니다.. 맞춤법 틀린거..이해해주시구요...

 

^^ 올해도 발렌타인 저주는 계속되는군요...그럼..즐거운 발렌타인 데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ㅜㅅ ㅜ

 

  고작 70만원 받으며 5개월을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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