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2005년 새해 모두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바보 인가 봅니다!! -_-;; 우선 간단히 소개를 하자면
저희 부모님은 아버지는 2살때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재혼 하시고(연락두절)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살아 오다가 할머니 중학교3학년때 돌아가시고
19살 고3 실업계!! 를 다니다가 학교에서 취업을 나왔습니다!! 19살때죠~~~~
수원삼성전자(비정규직[협력사원])으로 나왔습니다!! 처음에 들어 올때는 생산직 이었으나
어떻게 운이??좋아서 그런지!! 지금은 개발보조직(사무직)에서 편하게??일하고 있습니다
월급은 보험료 무엇 무엇 제외하고 잔업이랑 해서 한달에 130 ~ 140 정도 PS나 보너스도
많지는 않지만 적지 않은돈 30 ~ 90 원 정도 받고 다니고 해서 ...이렇게 보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거 같으시죠?? 사람들이 저한테 이렇게 말합니다!! ~~ 아무게야 ~~ 너는 부모님도 안계시고
그러니까 돈많이 벌어서 ~~ 얼른 장가 가려고~~ 이렇게 고향에 가면 꼭 동네 아주머니 아저씨
분들이 이렇게 말하세요 ㅎㅎ;;
돈은 잘 벌고 있습니다~ 직장상사 ~~ 모두 좋습니다!!
월 마다 적금 넣고 있습니다 꼬박 꼬박 ~~ 집 ?? 지금은 사내기숙사에 지냅니다 월 : 5만원
술? 안좋아 합니다 ~~ 회사 회식때만 먹습니다~~ 담배 피지 않습니다 ~~
지금까지두 아무 문제 없는거 같죠??
자 지금부터 제 .....문제점이라고 해야하나.... 제가 왜 그러는지좀 봐주세요 ~~
제가 타 지역에 나와서?? 외로워서 그런지 .!! 뭐 페인처럼 PC 방에서 사는건 아니지만 하루에 1 ~ 2시간 합니다 [회사에서도 개인PC 있지만 좀 ~~ 그런게 있어서] ㅎㅎ
주로 하는거는 게임 . 채팅 . 음악감상??? 정도 인데 여기서 문제인거는
바로 """채 팅"""" <----요거 입니다 !! 주로 하는 채팅 사이트는 "세이클럽"
채팅칭구들 조금 많습니다~~ !! ...머 친구 많을수도 있죠 ~~
그런대 .......!! 1년 전 이었나 ~~ 친하게?? 지내지는 않았으나..!! 얼굴아는 사이 ~~
채팅친구가 PC방비가 없다구 해서 서울까지 가서 직접 주었습니다 ~~
먼놈에 PC방을 오래 있어는지 25000원 돈 내 주었습니다~ 옆에 동생?? 같은 애두 있어서
같이 내 주었습니다~~ 밥도 못 먹었다구 해서 밥도 사 주엇습니다 ~~~~~~~~~~~~
또 월세를 못내서 쫓겨 날거 같다고 해서 내주었습니다 ~~~
옆에 있는 동생?? 집에 내려 가야되는데 차비가 없다구 해서 또 차비도 내주었습니다~~~
먼놈에 낼것이 이렇게 많은지(아참 채팅친구는 알바해써슴 ..)
(머 나중에 다는 아니지만 가는게 있으면 오는게 있겟지 하고 다 해주었습니다.....)
그런대 그렇게 친구사이로 몇일 몇주 지나다가 ....연락두절 ~~ -_-ㅋ 허무했습니다!!
돈이 아깝기 보다는 .....허무한??감 이라고 해야될까 ~~~~~~~
그뒤로 잠시 ~~ 세이를 안했습니다~~ !!!!!!!!
그리구 몇일후 ~~ 다시 세이클럽에 들어 갔슈~~요!! 그리구 또 ...누나??를 알게 되었습니다!!
근데 이번에는 같은 지역 이었습니다~~ .....이번에도?? -_-또 이 누나분이 ........집 월세를 못내서
쫓겨 날 차지라고 해서 거금 35만원돈 내주었습니다~~ ......~~ 이누나도 마찬가지로!! 알바~~
하는중이었습니다 ..(머 알바해서 돈벌면 갑아 주겟지~ 하고 ..주었습니다)
근디 이번에두 -_-또!! 연락을 안하는 겁니다 ~~ 흠 ....그러나 제가 연락처는 알고 있습니다만
저두 ~~ 제가 잘못한거는 없지만 ~~ 왠지 연락 하기가 실어서 안하고 있습니다
속으로는 또 사람을 한번 믿고 싶어지유 ~~ -_- !! 언 지금 ... 1달이 다 되어두 연락이 안오고
있습니다!! ㅇ ㅔ 휴 ~~ -_-
그리구 또 !! 이번에는 채팅이 아니라 .!!
이번 설에 고향을 같다가 오는 길에 지하철에서 있엇던 일입니다 !!
지하철 ~~ 표를 달고 !! 탈려고 하는 순간 .....아주 점잖은 아저씨!! 한분이 오셔서
저한테 어디가시냐고!! 그래서 수원간다고 그러면 지하철 타시고 가시냐고!! 그래서 그렇타고
아저씨 : 지가유 ~~ 울산 사람인디!! 뒷 주머니에다가 ~ 지갑을 넣어 놔는디 지갑이 빠져나 봐요 !
그래서 염치 불구 하고 ....
ㄴ ㅏ : 아하 ~~ 그러세요 어디 가시는대요
아저씨 : 칭구놈이 서울에 사는디!! 연락이 안되네요 ~ 그래서 그런디 !!
ㄴ ㅏ : 음 그러세요 (2000원을 커내면서) 어디사시는데요 하면서 지하철표를 뽑아 주려는 찰라 ~
아저씨 : 아 거시기...그게~~ 지갑도 일어 버리고 해서 그냥 집에 가고 싶은데 !! 돈 3만원만 빌려 주세
요 ~~
음 ..나는 잠시 생각하디가 머 점잖은 아저씨분이 ..!! 명함도 주시면서.!! (핸드폰으로 확인은 안해보았으나 그전까지 사람한테 당한게 있어지만 이번에도 또 그럴까 하여 확인안하고 ) -_-ㅋ
종이에다가 내 연락처 계좌번호를 써서 주고...... 아저씨랑 같이 터미널에 가 ~~ 울산행 버스
표를 끊어 주면서!! 자!! 이거 2만원 드릴테니 가시면서 필요하시면 쓰세요!! 하고 2만원을
더 주머니에 넣어 주었다 !! 아저씨는 점잖게 고맙다고 하면서 ..!! 얼른 가보라고 하여서!!
나는 얼른 서울에 있는 친척집을 향하여 가였다 !! ~~ 그후 오늘로 해서 언 4일째 ..!! 역시나
연락이 없다 -_-;;; 아저씨가 주신 명함 . 옷에 넣고 세탁 해버려따... ;;
아 ~~ 이게 무슨 징조인고 !! 이 세상이 이렇게 !! -_- !! 지금도 한쉼을 쉬면서 !!
돈이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다 !! 요즘세상이 무서워서 그런다 !!
나도 결심했다 ...!! 이제부터는 사람을 안 믿기로!! 아니지 !! 돈 거래든 ~~
무슨 거래도 안한다고!! ! 이글을 쓰면서 다시 다짐한다 !!
여러분이 이글을 보니
저는 어떤 사람인거 같나요 ~~ 여러분들이 보아도 바보 같죠 ㅠ,ㅠ 순딩이 같죠 ㅠ,ㅠ
제가 이렇게 살았다는게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한심하네요!! 21살 이라는 나이가 무색하죠 ㅠ
그전까지만 해도 칭구랑 밥먹거나 영화 볼때 제가 자진해서 돈 이랑 내고 그랬는데
이제부터는 안그럴려고요~~ !! ㅇ ㅔ 휴 !!!
그냥 .!! 너무 세상이 한심 하고 나도 한심 하고 해서 이리저리 글 올려 보았습니다!!!
여러분 -_-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