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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 버려요.. 발랜타인데이를..

한 사람이.. |2005.02.14 07:21
조회 443 |추천 0

...사랑.. 합니다.. 그냥.. 정말 오랜만에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해 봅니다...

당신과 오랜만에 얘기란 걸 하면서 나혼자 하는 이 사랑이 얼마나 멀리 왔는지

알았습니다. 엄청나게 부풀려지고 알수 없는 늪속으로 들어 가던 날 깨워주어

고맙게 생각합니다. 오늘이 여자에겐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라고 합니다...

이 날이 정말 싫어지네요. 당신에게 기대 하는거 같아서여.. 차라리 주지 말았으면

합니다. 왜냐면 동정심으로 주는 , 남들 모두 같이 받는 건 이제 그만 받고 싶어서 입니다..

당신이 나에게 안주어도 줄 사람 많아요.. 그냥 주지 말아요. 차라리 안주면 당신에게 물

어 보겠죠.. 왜 안주니?.. 그럼 이러세요.. 어머 이미 보냈는데 마음속에 없서요? . 또 혼자만에

공상에 빠졌네요. 오늘 당신을 만나면 당신은 한아름 초코렛을 준비했겠죠. 그리고 이건

누구 이건 누구꺼 하면서 주던지.. 아님 맛있게 드세요.. 할런지... 하긴 님도 싫겠죠.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이런 날  그런 거 준비해야 한다는 거 말에요.. 그냥 잊어 버려요.. 뭐라 그러면

아 잊어 먹었다.. 아님 어? 오늘이 그날 이에요? 하세요.. 그럼 암말 못하겠죠.. 그러고 오늘

그냥 보내게요.. 당신이 정말 사랑하는 또는 좋아 하는 사람과 의미 깊은 시간 보내세요..

그럼 된거에요.. .... 부탁 하건데 그냥 잊어 버려요.. 아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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