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살다가 드라마에서나 생기는 일인줄 알았는데 글쎄 저희 노인네(아빠 50대후반)가 바람이나서
있는돈 없는돈 지다 날리고선 이제는 엄마 지갑까지 털어서 술먹고 바람나서 댕긴다.
그래두 울엄마 그때만 이혼한다고 하더니 이혼안한다고 한다.. 정말 왜 안할까?
자기가 경제적 능력이 없어서 .. 그건 내가 벌어서 생활비 대준다고 해도 싫단다..
나두 안다 자식한테 짐처럼 기대서 살기 싫은 엄마를 하지만 자기도 맘편하지 않으면서 왜 굳이 이혼안하는지 이혼해준다고 하는데도 말이다.
왜 무슨 미련이 남아서 이혼은 안하는걸까? 이젠 인간 말종짓까지 하는 인간한테 미련이 남아서
정말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안된다.. 정말 컨테이너에서 살아도 좋으니 맘편히 살았으면 좋겠다
왜 이혼은 두려워 하는걸까요? 정말 난 노인네랑 이혼하고 우리끼리 맘편하게 살았으면 좋겠는데
다들 고통에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그리구 바람났는데 집에는 꼬박꼬박 들어오는지..정말 바람나서 나가주는 사람들이 고맙게 느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