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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더한것도 봤어요

김나영 |2005.02.14 16:37
조회 2,233 |추천 0

저도 마트에서 직원으로 1년간 일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런일 허다하죠~

정말 악이용하는사람들 많고요

 

속옷도 반품한다고 입던거 가져오는사람도 있습니다 .ㅡ.ㅡ

어이가 없어서...

속옷 팬티에 노랗게  뭍혀서 가져오는사람도 있구요

창피하지도 않은지... 그걸 그대로 가져옵니다

그코너에 일하는분은 그걸 반품해야하는데...

그냥 업체에 보내기 민망해서 <솔직히 자기꺼 아니라지만 그렇잖아요 보내기가...>

화장실가서 빨아서  보내준적도 많다고 하더군요..

 

1년은 기본이고 2년지난 물건도 반품하려는 사람도 많고 ..

일하는 직원들 .. 욕도 많이 먹어요 잘못한것도 없는데..

옷갈아입는 피팅룸에 보면  물건 훔쳐가고 껍데기비닐만 있고

하드택<삐삐소리나게 하는 보안장치> 잘라서 버리고 간 흔적만 있고

정말 그곳에서 일하면서 별별 미친사람많다는거 느낍니다.

사회경험 했다생각하고 그냥 잊어버리세요

저도 그땐 웃으면서 그냥 털어버리고 하니깐 괜찬드라고요

속으론 썩었지만 ...

나이먹어서 그런사람만 안되면 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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