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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그녀에게 널보내며..

브라더의 연인 |2005.02.15 23:12
조회 281 |추천 0

너무 힘들어 전화하던날..

넌 새로운 그녀를 찾아가는 길이었어..

왜..말해주지 않았어..

그녈 만나러 가는 길이라고..

 

보고싶다..

이렇게 비가 오면 늘 네 생각이 나.

우리가 만날때면 늘 이렇게 비가 왔잖아..

처음 만나던 날도 헤어지던 날에도..

 

나중에 내 생각이 나면

내게 와주렴..

마지막으로 너와 여행을 가고 싶어..

 

우리 처음 만나던 그날  그곳으로

그리고 거기서 다시 돌아 올래..

나 혼자..

비내리는 강원도 어디께 쯤...

다시 돌아 올래 ..

 

널 몰랐던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 갈 수 있을 것 같아..

브라더...보고싶다 많이..

 

내게 다정했던것 처럼 과거의 그녀에게도 그랬겠지..

내게 웃어주고 배려 해 주었던 것 만큼 과거의 그녀에게도 그랬겠지..

내게 그랬던 것처럼 과거의 그녀에게도 사랑한다 했겠지..

그리고 지금 그녀에게도 그럴 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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