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 전화하던날..
넌 새로운 그녀를 찾아가는 길이었어..
왜..말해주지 않았어..
그녈 만나러 가는 길이라고..
보고싶다..
이렇게 비가 오면 늘 네 생각이 나.
우리가 만날때면 늘 이렇게 비가 왔잖아..
처음 만나던 날도 헤어지던 날에도..
나중에 내 생각이 나면
내게 와주렴..
마지막으로 너와 여행을 가고 싶어..
우리 처음 만나던 그날 그곳으로
그리고 거기서 다시 돌아 올래..
나 혼자..
비내리는 강원도 어디께 쯤...
다시 돌아 올래 ..
널 몰랐던 그 시간으로
다시 돌아 갈 수 있을 것 같아..
브라더...보고싶다 많이..
내게 다정했던것 처럼 과거의 그녀에게도 그랬겠지..
내게 웃어주고 배려 해 주었던 것 만큼 과거의 그녀에게도 그랬겠지..
내게 그랬던 것처럼 과거의 그녀에게도 사랑한다 했겠지..
그리고 지금 그녀에게도 그럴 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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