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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상담원에게 우롱당했어여...ㅜ.ㅜ

하늘사랑 |2005.02.17 10:20
조회 1,271 |추천 0

 인터넷으로 보험 가입을 햇습니다

 

상담원이 바로 연락이 오더군요...

 

'' 고객님 저의 회사를 이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어찌나 싹싹하던지...

 

'' 아,,,네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니까 괜찮네요..가입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되죠? ''

 

'' 네..고객님 제가 친절하게 상담해드리겠습니다 ''

 

ㅎㅎㅎ 어찌나 상냥하던지.....웃기지도 않았죠!!!

 

''그런데요....지금 말일이잖아요 그럼 담달에ㅐ도 또 보험비를 내야 할거니까]

 

저 그냥 담달 1일날에 보험 계약할께요..어차피 몇칠 안남앗으니...''

 

고것이 갑자기 정색을 하던군요...

 

'' 아니 고객님 저의 회사가 오늘까지 사실은 행사기간입니다

 

오늘 가입하시면 3만원짜리 상품권을 드릴겁니다 오늘 계약하십시요,.,혹시나 사고가

 

나실수도 잇구 저의가 상품권도 드리잖아요 호호호호''

 

순간....구미가 당기더군요 어차피 그럼 뭐...아빠 보험이 53000원이니까

 

뭐 손해보는건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구 그 상담원 말마따나 워낙이 사고가 많이

 

나는 세상이니...걱정도 되고 그래도 몇칠 상관인데 또 돈을 내야하는지 무지 갈등을 먹고 있었죠!!

 

'' 고객님....원래는 안되는 건데 제가 고객님께 특별히 해들리는 거에요..''

 

무지 상냥하더군요..눈물나게끔 미안하게끔!!

 

그래서 그랫죠'' 그럼 계약할께요 그리고 저도 보험하나 넣을께요 아가씨가 무지 상냔하시네요요...""

 

그런후 보험을 넣고 그년이 전화가 왔더군요

 

'' 고객님 그런데요 상품권은 죄송한데 보험 체결후 15일이 지난후에 보내드릴께요 그래도 되죠? ""

 

저 이해되더군요 왜냐면 15일 안으로 보험 청약을 철회할수도 잇으니까 제가 상품권만 받고 보험을

 

철화하면 그아가씨가 손해를 보는거잖아여

 

해서 그러라고 그랫죠!!

 

2월11일 그년이 전화가 왔더군요 등기로 상품권을 보낼거니까

 

주소를 불러달라네요? 해서 불러줬죠!!!

 

그러면서 고객님 보험 계약도 하셔야줘 하더라구요

 

해서 아..네 그러구 녹음하고 계좌번호 불러주더누굥

 

근데 그때 갈등이 생기더라구요 요즘 잘 팔린다는 변액보험을 넣을까..생각하고 있엇거든요?

 

그래서 일단 상품권이 오는건 보고 여기 이회사 보험회사에 변액보험을 넣어야겟다 생각하고

 

돈을 입금을 안했습니다

 

그런데.....14일날에 온다는 상품권은 오지도 ㅇ낳구요

 

16일날 전화를 햇죠 그 여자한테..

 

'' 상품권이 왜 안오죠? 보내주신다고 그러지 않았어여? ''

 

그 년; 고객님...왜 보험 가입을 안해주셧나요? 고객님 보험가입 해주신다고 그러시지않았나요?

 

나 ; 어이없더군요...내껀 내꺼구 아빠건으로 보내주신다고 그랫잖아요!@!

 

그년; 아니 고객님 말이 틀리시면 안되죠.,,..고객님이 가입하신다기에 제가 보내드린다구 그랫죠!!

 

나; 이것보세요 제가 바보인줄 알아요? 내가 뭐하러 이번달에 보험비 또 낼짓을해요??

 

댁이 상품권 주낟고 어차피 그렇다면 한달은 무료가 되는거라고 댁이 그랫잖아요!!

 

그년; 고객님 고객님이랑 녹취가 된 내용이 잇어요..

 

나; 저도 아가씨랑 녹취한 내용이 핸펀에 잇어요!!혹시나 녹음해놨더니...

 

그년; ㅡㅡ;; 고객님 상품권 보내드리는건 문제가 안됩니다 보내드릴께요..

 

나 ; 당장 보내세요!!!!

 

그년; 안보내드릴려던게 아니잖아요 주소를 모르니까 안보내준거지..

 

나;.. 어이없네...11일날에 와서 주소갈쳐달라고 한 사람 누구죠???

 

그년 보내드린다잖아요!!

 

나;; 당장 보내세요!!

 

왠지 우롱당한 기분.....그래서 그 회사 홈페이지에 글올릴려구요

 

이런 작은 약속하나 못지키는 당신네 회사를 믿지 못하겟으니 계약을 끊겟다구요..

 

진짜 우롱당한 기분이에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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