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좋죠.. 몇일전 일이에요.
같이 맥주한잔씩 하고 모텔에 갔었거든요.
제가 좀 과하게 마셨나봐요.
남친이 씻을때부터 소변이 마렵더라구요.
안절부절 기다리던 끝에
씻는다는 핑계를 대고 급히 들어가려고 하니
장난을 치는거에요. 길을 막고 안비켜줌;;;;
창피하니까 나 소변마려 비켜 말은 못하겠구,
비켜바~ 싫어~ 비켜~ 싫어
옥신각신 하던 끝에 쉬..를 해버렸어요.
그냥 서서 줄줄줄~~
그것두 모텔방안에서... 미치-_-
남친.. 눈치 챘는지
그래 알았어~ 하며 비켜주더이다.
전 너무 창피해서 모른척하고
그냥 욕실에 들어갔죠. 다 씻었는데도
밖에 나가질 못하겠는거에요.
머뭇거리고 있는데,
남친의 빨리 나오라는 성화에
나가보니 소변바다가 됐을
모텔방안이 깨끗.. 하네요.
남친 내색 안하고
그 많은 소변을 다 닦아놓은게 아니겠어요
어쩌죠. 그뒤로 남친 얼굴을 못보겟어요.
남친은 그일에 대해서 아무말도 안합니다.
아무일도 없었던 것처럼.. 저도 못물어보겠구요.
무슨 생각을 할까요? 미치겠어요
추접하고 더러운 여자라고 생각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