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사고를 일으킨 에버랜드의 놀이기구 '매직배틀'이 무기한 사용중지 되었다는 기사를 봤다.
에버랜드는 관리 소홀을 인정했으며 그에 따른 마땅한 조취를 취햇다는 점에 대해서
롯데월드와 굉장히 비교가 되는 듯 하다.
76년에 개장한 에버랜드,
89년에 개장한 롯데월드.
에버랜드의 역사가 13년이나 더 됨에도 불구하고
사고 횟수는 롯데월드가 더 많다.
롯데월드의 사고소식은 내가 중학교생일 때부터 들려오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사고가 나면 조취를 취하기 전에 쉬쉬해왔고
알바들의 입을 막았으며
사람이 여럿 죽었왔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지저분한 태도를 일관해 왔다.
그러니까 결국 지금의 사태(휴장이라는)가 발생하지 않았겠는가?
에버랜드는 이번의 사고 발생으로 신속한 조취와 잘못을 인정,
그 놀이기구를 바로 이용하지 못하게 했따는 점이 정말 인정받을 만하다.
롯데월드, 솔직히 가깝고 싼 맛에 가는 것인데,
재개장 된다면,
그만큼 더 좋은 시설과 서비스 마인드로 다가와야 하지 않을까?
에버랜드의 태도에서부터 많은 걸 취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