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 여친은 말이죠.....
애교가 넘 부족해요.....ㅜㅡ
물론 저한텐 잘하죠.....ㅎㅎ
무엇이 문제냐!
사례1
부모님께 용돈을 드리는데요....전 여친을 통해서 드릴려구 하거든요....
근데....여친은 걍 제가 주래요....ㅜㅡ
나:이거 드리면서...말야~...생긋이 웃으면서 '어머님~요거 적지만 용돈쓰세요~~~*^^*'
일케 해....알았지?...그게 너 이쁨받는거양~...알았제?
여친:...걍 오빠가 주지...ㅡㅡ;;....아님 계좌로 보내면 안되나?....ㅡㅡ^
나:....ㅡㅡ;;....어짜피 같은돈 드리는거...효과를 극대화 해야제...ㅡㅡ^...알간?
여친:.....잔머리대왕....ㅡㅡ^
나:....ㅜㅡ...우쒸~...너 이쁨 받으라 그러는건데....ㅠㅠ
사례2
주말에 음식좀 만들어서 본가에 놀러가는데....본가 입구서....
나:....이 음식 니가 들고 들가서...
'아버님~~이거 맛좀 보세요~~~제가 아버님 드릴려고 만들었어용~~~~호호호~*^^*'
....일케해...알았제?...
여친:....그거 오빠가 맹근거잖어....거짓말쟁이!...ㅋ...맛없다 할까봐 그라제?...ㅋㅋㅋ
나:.....ㅡㅡ;;....우쒸~....
....뭐...이런겁니다...ㅡㅡ;;
쩝....울 형수님은 '어머님~''아버님~'...이람씨롱...잘하시던데....ㅡㅡ;;
제 여친은....원~...뻘쭘해서리....ㅡ,.ㅡ;;
(뭐...부모님이 어색해서 그런건 아닙니다...아시겠지만 부모님과 동거2년이라...ㅎ...원래 스탈~이 그래요...ㅜㅡ)
제가 '장모님~''장인어른~''처남~''처제~'...이라면...
어째..그런 호칭이 그리 잘나오냐구...ㅡㅡ;;
에혀~....가르칠것이 넘 많아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