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님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저와 같은 나이군요.. 저도 일찍 그런 상황을 겪어봐서 압니다.
그래도 님은 주공아파트에서라도 살지만, 저희 집의 아버지의 병환과 겹친 악재에 아직도 남의 집 두칸짜리 전세방 신세를 못 면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님.. 님의 남친은 어렴풋이 이해하려는 상황을 만들어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저보다는 조금은 행복한 상황이군여.. 전... 제 예전 남친 쪽이 겉으로 표현까지도 했을 정도인걸요..
가난이 부끄러울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힘들어하진 마셨으면 해요..
누군가를 만나든 인연이라면 서로의 상황을 다 이해할테니까요..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