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설에 친정 부모님과 동해안 돌았다고 글을
올렸던 아지매입니다.
저 그 글 올리고 욕 먹었습니다
다들 모인다는 설에 큰 명절에 매느리가
친정 식구들과 통보식으로 말하고 여행갔다고,,,
마치 배고 배운것 없는 상식없는 친정부모님이 되고 말았죠
참....여기 오시는 매느리들 시댁땜에 속상하고 친정에 하고 싶은
일이있어도 시댁 눈치 보이고 남편 눈치 보여못한다고 푸념들
하시더니 막상 제가 결혼 10년만에 친정 아버지 퇴임기념으로
여행을 같이 갔다왔다니 대단한 역반응이란....![]()
요즘 결혼한 여인네들 남편과 합의만 된다면 한번은 시댁에서
한번은 친정에서 명절을 보내고 싶다고들 한다는데....
남이 여행갔다오니 배가 아파그러는건지 ......
형님한테 말놓고 산다고 이러쿵저러쿵씩 한마디하고,,,,
사는 방식이 다른데 왜 자기 잣대로만 남을 평가하며 욕을 해대는지...
시댁의 서운한 맘을 달래려 글을 올렸다가 엄청 욕을 먹어서 도 체할뻔 했죠
결혼 10년차인데 옳고 그름을 왜 모르겠습니까,,,
다들 시댁에 착실하고 친정은 나몰라라하는 매느리이기만한여인네들인지...
아님 시댁의 딸들이기만 한건지....
집안의 큰일에 참가한것이 (나름대로 명분이 있는 것이었기에..)이렇게
욕을 먹어도 되는 것이엇는지 다시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저에게 욕하시는분들 ..친정에서 서운하게 생각하시것어요
시댁만 생각한다고,,,
참 무지 서운했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