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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야기... 일본에서의 생활의 시작 2

재채기 |2005.02.21 22:19
조회 2,016 |추천 0

오늘은 우선 일본어 학원에 대한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당시( 2000년도)만 하더라도 일본어학원에 학생비율은 중국인이 70% 한국인15% 기타외국인 15% 정

 

도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요즘엔 중국인 90% 한국인 5% 기타외국인 5% 정도로 구성되어

 

있더군여.

 

일본어 학원은 우선 취학비자를 갖고 오는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게 기본이고 다른비자를 갖고 다니는

 

청강생이 약간명 유학비자는 대상에서 제외 됩니다. 유학비자를 갖고 올경우 대학에서 일본어 과정을

 

배우게 됩니다..

 

일본어 학원 수업은 2년코스이구여 일년차에서 일본어 능력이급과정까지 가르키고 이년차에서 일급

 

과정을 배우게 되는데 ..솔직히 수업분위기는 엉망입니다..주 원인은 중국애들에게 있는데 이 중국

 

애들 99%가 공부가 목적이 아닌 돈이 목적으로 일본에 입국한 애들이라 수업에 관심도 없고 알바에

 

쫒겨 못잔잠을 자는곳 정도로만 학원을 생각하지요.. 게다가 중국인 거개가 질서의식이 없는 관계로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의식도 갖지 않고 멋대로 합니다. 여름이 되면 일본 중부지방 같은경우

 

기온이 보통 삼십 사오도 이상오르고 습도도 70%이상으로 고온 다습한 날씨가 상당히 길고도 오래 계

 

속되는데 중국애들 옆에 있음 질식할것 같더군여 . 개중의 한국 학생들은 얘들땜에 그날 수업포기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애들이 나올정도였지요..중국인들 얼마나 지저분한지 저 처음엔 머리에 포마드

 

바르고 다닌다고 착각했을정도 입니다..그게 안감아서 생긴 머리기름이었다니.. 한둘이 아니라 거의

 

전부가 말입니다 ㅎㅎ 중국인에 대한 얘기는 다음에 계속 하구여 학교얘기 계속 하겠습니다.

 

전에는 취학비자의 경우 6개월짜리가 나왔는데 지금은 1년짜리가 나옵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한번

 

비자를 받음 취학비자의 경우 일년에 한번 갱신을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한도는 이년이고 유학비자의

 

경우 기한이 이년 한도는 학적을 정당한 사유로 계속할경우 계속 유지 할수가 있습니다. 대다수의 학

 

생들이 취학비자로 일본어학원 이년코스를 이수하고 대학으로 진학해 유학비자로 전환 하는 수순을

 

밟습니다.. 그런데 비자의 연장에 있어서 이게 그냥 되는게 아닙니다. 성적우수자와 출석률 90% 이상

 

자는 학교측에서 대행을 해주는데 성적이 나쁘고 출석률이 안좋을경우 직접 출입국 관리국에가서  연

 

장신청을 해야 합니다. 이경우 출석률이 60%미만인경우 이에대한 이유서를 첨부해야 하고 비자도 일

 

년짜리 받기가 어려우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처음엔 열의를 갖고 학교에 오지만

 

점점 생활에 지치고 알바에 지쳐 학교 출석률이 낮아 지게 되지여. 한국학생들도 생활의 터전을 옮기

 

고 싶어서 일본을 찾아오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지요.. 몸편히 집에서 보내주는 학비로 공부하는 학생

 

은 솔직히 찾아보기 힘든게 사실 이었거든요.. 머 지금은 좀 변했을지도 모르겟네요..

 

그리고 학비 문제인데 알바하루에 다서여섯시간 이상할수없습니다 규정상 그건 불법이거든여. 취학비

 

자나 유학비자의경우 알바의 장소나 시간의 제한이 있어 자격외 활동 허가를 받아야 하고 여기에 시간

 

규정이 명시되어 있는데  이를 어겨 적발될시에 강제 송환조치가 됩니다만 솔직히 지키는 사람은 별로

 

없어요. 하지만 하루 여섯시간 시급 팔천원(팔백엔) 일을 한다고 가정했을때 휴일빼고 한달에 백오십

 

벌이 되는데 이걸로 생활하고 학비내기 빠듯하더군여..일본어 학원의경우 보통 한학기 수업료가

 

삼백육십만원정도 하는데 절약함서 돈 모아야 겨우 학비됩니다.. 알바함서 공부하겠다는 분들은 잘 생

 

각하셔야 할거에요.  주객이 전도가 되어 알바에 시달리다 공부도 못하고 세월만 보내다 가는 친구들

 

많이 봤습니다..요즘 일어하나 해서 한국에서 취직하는거 쉽지 않다는거 잘 아실겁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어 학원 선생들얘긴데 말이 강사들이지 학생들 알기 우습게 아는넘들 많습니

 

다. 개중에는 정말로 보람을 갖고 가르칠려는 열의가 보이는 선생이 있는가 하면 반수 이상이 어중이

 

떠중이 들이지요 자격증도 없고 학생들 질문에 제대로 답도 못하고 수업준비도 안하는 선생도 있더군

 

여..가장큰 문제는 학생들 대부분이 일본보다 못사는 나라에서 오다보니 학생들을 무지 깔봅니다..

 

말은 안그래도 느껴지는 특유의 분위기라는게 있더군여..일본인들의 속성을 제일먼저 느낄수 있는곳

 

이 일본어 학원이라고도 할수있겠네요..물론 모두 다라고는 저도 생각지 않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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