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보셨습니까?
지난주 주말, 외과과장 투표 말입니다.
전 완전 손에 땀을 쥐고 봤찌 뭡니까.ㅋㅋ
대충 그 과정과 결과를 정리봤습니다.
우선 1차 투표 결과입니다.
노민국 12표, 장준혁 11표,문상명 7표
그 이후 다음과 같은 움직임이 있었죠.
1. 이주완 과장 박창식에게 한 자리 약속
2. 민충식이 박창식 휘하 7명에게 돈갈비 지급. (약 몇 억원 상당)
3. 민충식 유필상 오경환 교수에게까지 돈지랄하다가 결국 철수.
이러한 움직임으로 인해 문상명을 찍었던 7명중 6명이 장준혁을 찍게 되었고
한명은 노민국을 찍었습니다.
그리고 박창식이가 노민국을 찍었죠.
애초에 장준혁을 찍었던 오경환 교수는 돈지랄 때문에 열받아서 노민국 찍었구요.
그리하여서~
2차 투표 결과는 이렇게 되는 것임니다.
장준혁 16표, 노민국 14표
결국, 장준혁이 외과 과장이 되었는데,
좀 드러운 방법이 동원.
전부터 알고있었지만 장준혁은 꽤나 야심에 가득한 인물인것 같습니다.
그놈의 야심 쪼끔만 줄이면 더 좋을것 같은데..
그래도 김명민씨가 너무너무 잘 소화해내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이제 실력과 명예까지 거머쥔 장준혁.
갈때까지 갔으니 남은 건 몰락이지 않겠느냐는 얘기가 속속들이 출몰하고 있습니다.
일본판에서는 암으로 죽게 된다고 하든데..
우리 나라에서는 해피헨딩이었으면 좋겠습다.
몰락 이런거 말고
좀 인간적으로 변해가는 설정으로..?
그나저나~
이제 차인표씨 안나와서 어쩌죠~~~~~~~~~~~~~~~~~
나의 완소 차인표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