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성격이 불의를 보면 못참고 여자를 울리는걸
못보는 사람이라 이런걸 보면 못참는건지 아니면
저 말고 다른사람들도 이해할수 없는문젠지 궁금해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겪고 있는 일은 절대로 아니구요.?
제 주위 사람이 겪고 있는 일입니다.
저에게 5년된 친구가있는데요.(남자)
이 친구가 어떻게 알게된 동생과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분이 지방에 사는지라 지방으로 학교를 갔구요.
잘 지내는듯 해보였습니다.
무슨일이 있었는지.. (남녀문제라 저는 전혀 모르구요.)
둘이 헤어졌는데요. 그러고 얼마 있다가 그친구는 제친구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잘사귀다가 친구가(남자) 군대를 갔는데요.
제친구는 기다리는게 힘들었는지 몇개월 안있다가 헤어졌답니다.
그건 이해가 가긴갑니다.
저도 고무신이였기때문에 힘든걸 알기에 제친구가 이해는 가지만..
그래도 못기다려준게 미안해서 헤어지고 친구사이로 못지낼텐데..
친구로 지냈나 봅니다. (전 그걸 제대하기 전까지는 까맣게 모르고있었습니다.)
제친구랑 헤어지고 얼마 후에 전에 사겼던 동생한테 다시 사귀자고 했는지(군대에있을때)
둘이 다시 사귀게 되었는데요.
제대하기전에 권태기가 있었는지 방황을 하는거 같았습니다.
제대하고나서도 그 방황은 게속되더라구요
그래도 좋아서 사귀는것이니.. 잘해보라고..
너 기다리느라 많이 힘들었을꺼라고..
나도 너랑 같은 상황이 있었노라고..
타일러도 보고 달래도 보고 했습니다.
하지만 친구가 힘들었는지.. 동생과 헤어질꺼라고..
자기 좋아하는 사람과 사귀고싶다고 하더라구요.
결국 헤어지고.. 정말 몇분 안되(10분정도?) 어떤 사람과 다시 사귄다는 말이 들리더라구요
그게 제친구더라구요. 전에 사겼던 제친구 말입니다.
어쩜 그럴수가 있는지..
사귀는건 뭐라고 말 안해도.. 어떻게.. 그렇게 쉽게 다른사람을 사귈수있는지
도저히 전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그이후로 친구가 꼴보기 싫어졌구요.
현제 전 친구랑 얘기 안하는 상태입니다.
문자오면 씹고, 쪽지보내면 지워버립니다.
그런데 오늘........
그친구 말고 더 인간 말종인 사람을 알게됐는데요. (제가보기엔 인간말종같아요)
얼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평소에 그사람얘기를 많이 들어서 얘기로 알고만 있는사람인데요.
그사람이 여자친구가 있거든요.
근데 며칠전에 해어졌더랍니다.
헤어진 이유가 전 여자친구때문이라는데요.
전 여자친구가 와서 뒤흔들었는지
헤어지고 그 여자한테 갔더랍니다.
그 사람도 헤어진지 한분도 안되서 말이죠.
여자친구 영문도 모르고 헤어지고 울구불구 아파하고 난리가 났는데
그남자 아주 좋아서 입이 헤벌래 해졌습니다.
사랑하는사람해서 폴더 만들어놓고
그 여자 사진을 올려놓고 이쁘니 어쩌니 하면서 글을 써놓는것까지 모잘라
우리 애기 사랑하네 어쩌내 하면서 난리를 치고있는데.
그사람 거짓말 안하고 1분도 안되서 여자친구하고 헤어지고
그여자랑 다시 사귀고 있다라는게
괘씸하기만 하더라구요.
지금 전혀 모르는 사람이니 가만히 있는건데.
그사람이 내친구였다면 반 죽었을겁니다.
제가보기엔 똑같은 년놈들인데요.(욕해서 죄송.. 약간 흥분했음)
최소한의 예의가 있는사람이라면.
한달은 고사하고 일주일동안 가만히 있어주는게 예의아닌가요?
헤어진지 얼마나 됐다고 쪼르르 달려가서 나 헤어졌어. 다시 사귀자
사귀고.. 그러고 싶은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제가 여자라 과민반응인가요.
아님 다른분들도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여쭤보고싶습니다.
그 인간들 사진 올려놓고 욕써놓고 싶지만
지금도 아파하고 게시는 여자분때문에 차마 사진은 못올리겠습니다.
악플은 절대 사절입니다.
약간 보탬이 들어갑니다.
====================================================
두번째 모르는 사람 얘긴데요.
모르는 사람이라 참 뭐라 말은 못하겠습니다만.
헤어진 여자친구는 지금 헤어져서 밥도 못먹고 병원까지가서 링겔까지 맞아야 할정도로 영양실조상태입니다.
같은 여자입장으로써 그언니가 불쌍해서 말은 해야겠습니다.
3일동안 잠도 못잔 상태이구요.
그 인간말종이 써놓은 글을 보면요.
그여자 사는 동네를 비유하면서 그동네 사람들은 못믿겠다느니.
절대 안사귀겠다느니 그러더니.
헤어졌던 그여자랑 다시 사귀는거랍니다.
전에 헤어졌던이유도 그 여자가 조건좋은 남자랑 바람나서 헤어졌는데.
다시 와서는 여자친구 있는거 뻔히 알면서 흔들어 놨답니다.
그 여자 그남자랑 사귈때 엄청 무시했었는데..
새로운 여자친구 사귀는 꼴을 못봤는지 다시 왔더랍니다.
그렇게 자길 무시했는데도.. 좋으니까 사귄다고해도 말 못합니다.
그건 그사람 맘이지 제삼자가 이래라 저래라 할 상황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사람이 기간은 있어야하는거 아닙니까?
헤어져서 아무것도 먹지 못하고 잠도 못자는 사람앞에서 우리가 언제 사겼냐는듯이
웃고 떠드는 모습을 보이는지..
언니를 갖고 논걸로 밖에 보이지가 않습니다.
그 사람 염치도 없고 비열해서 그 어떤말을 비유해도
성이 안찰거 같습니다 ㅡ_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