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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 하시지 왜 글을 올리셨나요?

바람도리 |2005.02.22 17:27
조회 2,236 |추천 0

누구던지 걸리기만 걸리면 지금 같아선 뜯어 먹어도 시원치 않겠군요..

 

님 글을 보니... 아픈마음 동감합니다...

저도 님글을 보고 아픈마음을 갖는 것은 남편이 바람나서 그런것이 아니라

님의 정신세계가 보기 아픕니다...

 

님께서 글을 올리신 것은 오로지" 그 년놈들이 나쁘다 "란 것을 온세상에 알리기

위하여 올리신 거죠?... 그리고 다들 님처럼 욕할줄 알았죠?...

그런데 막상올리고 보니... 잘못한건 그 년놈들인데... 왜 나를 욕을 하지?...

왜 나를 비난하지?... 어? 이사람들도 모 잘못된 사람들이네?...

이런생각이 들어서... 남편과 그뇬도 밉고... 님에게 비난리플 한놈들도 미워서

다시 글 올린거죠?...

 

님에게 비난 리플 단 사람들이 과연 정신상태가 잘못된 사람들일까요?..

비율로 보면 님을 비난한 사람들이 거의 80%되더라구요...

이 많은 비율의 사람들이 다 잘못된 사람들일까요?...

 

아닙니다... 다 옳바른 사고을 갖고 있는 사람들 맞습니다...

잘못된 사고를 갖고 계신분은 바로 님입니다...

님글을 보면 님이 남편에게 조금이라도 혜택을 줬다고 보는 것은...

처음에 집살때 돈 빌려온거... 빌라 21평 짜리 말입니다...

 

그 외에는 님께서 남편에게 잘한 것이 별루 없어 보입니다...

아이들 친정에 맞기고..나이트 크럽 자주가시고....

빚얻어 장사하시고...또 빚지고...

남편에겐 무지하게 욕해대고 비난하시고...

 

님께선 세상에 혼자사시는 분 같습니다...

자신은 무었을 해도 무슨말을 해도 떳떳하고...

남이 자기에게 모라하면... 그넘은 죽일넘이고...나쁜년놈들이고...

그 대상은 주위 친척부터 남편직장사람들 까지 모두 해당대고..

 

모두 님에게 당한 상태이고요...

심지어는 그녀의 오피스텔 경비까지 말입니다...

님의 전글을 보고 많은 네티즌들이 님을 비난 했으면... 님은 비난받을 행위를

한것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님도 알아야 하고... 잘못도 뉘우칠줄 알아야 합니다..

 

이세상이 아무리 잘못굴러간다 하더라도...

사람들 이성은 그렇게 망가지진 않았습니다... 아직 상당히 보수적입니다..

그들의 대부분의 의견이 그렇다 하면 그것은 그런 것입니다...

 

남편의 판단이 잘못된 것은 인정한다 치더라도...어찌 여론까지 잘못됬다고...

그리 이젠 네티즌까지 비난을 해대십니까...

혹시 님글만 읽고 아뭇소리도 하지 않길 바라고 글 올리셨나요?..

님께서 이방 속된말로 샀습니까?...

 

이방은 아무라도 볼수 있고 아무라도 자기가 생각하고 판단한 사고로 리플달고

답글다는 곳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조차 왜 그런 리플을 다냐고 하는 것은 님이 잘못된 것입니다...

 

솔찍히 님 잘못한거 무지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님은 모르고 있습니다...

님 남편... 님이라면 치를 떨정도로 싫어 할것입니다...

그것은 그년 때문이 아니라 님의 행동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세상에 그년이 존재하지 않아도 님 남편은 다른 제 3, 4의 여인을 찾을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님보다도 님 남편을 가엽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님에 대한 평가는... " 저런 여자 안마난 것도 행복이다... 이제 아내에게 잘해

줘야 겠다 " 란 어떤 네티즌의 리플이 님에 대한 평가 입니다...

 

자신이 아이들을 친정에 맞기고 나이트크럽 드나든것을 아무것도 아니다...

주변에 빚지고 다닌것도 아무것도 아니다...

남편에게 막대한 것도 아무것도 아니다...

 

오로지 자신을 배반한 남편과 그 남편을 좋아한 그년이 나쁜 넘들이고...

쳐죽여 마땅하다...

그년만 아니었다 하더라도 남편을 절대 바람을 안피웠을 것이다...

님~~~?.. 착각하지 마세요...

현실의 책임의 대부분은 님에게 있습니다...

남편은 그런 폭력적인 님이 싫어지고 경멸하게 된 것입니다...

그년과는 상관 없습니다... 그년과 남편이 헤여져도 님에게는 안옵니다...

 

남편 참 좋은 사람입니다...

문제는 님에게 있습니다... 자신을 못보는 님에게 있습니다...

남편과 다시 합치시길 원하신다면...

폭력적이고 당당한 모습보다... 님의 잘못과 과오를 뉘우치고...

진실로 사랑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남편의 마음을 돌이킬수 있습니다...

 

40이 다된 남자를 개줄로 목을매서 데리고 들어온다?...

잘못은 님이 다하고... 정을 다 떼어놓구... 아이들을 미끼로... 들어오게 한다?..

아니죠... 절대 아니죠...

남편은 그래도 책임을 다하려고 250만원이라는 생활비를 내놓구 있습니다..

그리고 다 포기한다 하지 않습니까?

그정도로 님이 싫은 것입니다... 그정도로 님이 정을 떼어 놓으신 겁니다...

 

님께서 마음대로 할수 있는 것은.... 철없는 자식들 밖에 없습니다...

이세상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자신을 똑바로 보고 님 주변이 님을 어떻게 판단하는 가를 아십쇼...

그리고 여론이 님을 비난하는게 싫으시다면...

앞으로는 이런글은 혼자만 볼수 있는 일기장에만 쓰세요...

 

실례 많았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동감|2005.02.22 20:22
명쾌한 글에 백프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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