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번해로 스무살이된 평범한 남자입니다
지금 너무힘들고 슬퍼서 이렇게 글이라도 써서 해결책같은걸 얻고싶어서 글을씁니다
저에겐 정말 사랑하는 여자친구가있습니다 지금부터 말할테니 잘들어주세요
시작은 고등학교 1학년때부터 시작합니다
전 남자중학교에서 졸업을하였습니다 그때당시에는 정말 여자라는걸 모르고 지내왔죠
근데 고등학교는 남녀공학에가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등학교입학을하였고
처음학교가는날에 너무쑥스러워서 교실에 들어가지도못했습니다
교실에는 여자얘들이 다앉어있었고 남자얘도몇명있었지만 다모르는얘들이여서
왠지모르게 창피해서 교실에못들어가고 복도에서만 창문만바라보고그랬죠..
한동안 전 여자얘들이랑 쑥스러워서 말도한마디나누지않고 계속의자에만 앉어있고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와서는 매신저를 하고있었죠 근데 어는모르는얘가 등록을하더니 같은반이라고
친하게 지내자 하는것이였습니다 창가쪽에앉어있다고 보면 아는척하자고도 하더군요
다음날 학교에가서 혼자앉아서 창가쪽을봤습니다 그리고 한여자얘를보았죠 재가본아이가
어제매신저로 말걸었던 얘인줄알고 한동안 지켜보고 그랬습니다 물론쑥쓰러워서 아는척은...
그런데 저한테말걸었던 그아이는 다른사람이였습니다..좀 실망을했죠..
전 창가쪽에앉었던 아이가 그아이인줄알고 혼자서 좋아하고 괜히부끄럼 타고그랬었는데..
참 그땐 순수했죠.. 아마 재가 그아이를 좋아하게된건 처음학교들어왔을때부터인지 모릅니다..
그리고는 일년이란 세월이 흘러서 고등학교2학년이 되었습니다
그아이와 저는 또같은반이 되고 많은친구들도 사겼습니다
전 항상 그아이를 뒤에서 지켜보기만했죠 그런데 2학년이되더니 그아이가 질(?)이좀안좋은친구들을
사기기 시작한겁니다 순수하고 맑아보이던 그아이가 한순간에 딴사람이 되버린거죠
담배도피고 술도마시고 외박도하고.. 그아이는 주위에말하고다니는 게아니였지만
저는 처음부터 뒤에서지켜봐왔는지 그런걸다 알게되더군요 그래서 재가 따끔하게 충고하는식으로
말했습니다
'너요줌이상하다 니갸내랑놀더니 얘가변했다 그러지말아라' 이런식으로 충고를했습니다
'한마디로 깝치지말라는거지?'그아이가 저한테 이렇게 말하더군요
그리고나선 서로 같은반인데도 얼굴보면 피하고 아는척도안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전그뒤로도 그아이를 항상지켜봤군요..
그리고 여름이되었고 방학이왔습니다 그때 몇년동안못본 고모한테 핸드폰선물도 받구요
매신저를하고있는데 '친구찾기'도중 그아이의 아이디가 발견됬습니다
재가먼저 사과했습니다 미안하다고 그땐 그런식의 말이아니라고..
그리고다시 사이좋게지내고 문자나 전화도보내고 서로 고민거리도 말하고 그러면서 지냈습니다
정말행복했죠. 정말 행복하다고밖에 말이안나옵니다
그리고 개학을하였고 다시학교를 다니게되었죠 어느순간저는 이런생각이 났습니다
'여자친구로 만들자' 이런생각이났지만 쉽게 용기가 생기지않더군요..
조금씩 조금씩 용기를 가져서 고백하자 이생각으로 접근했죠 그런데 어느날 이런말을 들었습니다
'옆반의 XX가 그아이를 좋아한다' 한마디로 라이벌이 등장한거죠 하지만 전 자신이있었습니다
그 XX는 얘들도다아는 바람둥이였고 저는 그얘와 옛날부터아는사이였고 최근에는 정말 둘이
잘지내고 연락도하고 재가선물도해주고 그런식으로 했기때문에 전 자신감이있었죠
그리고전 그아이에게 물어봤습니다 어떻게남자가 고백을하면 여자가승락할꺼같냐고
그러니까 그아이가그러더군요 '꽃을주면서 고백을하면 승락할꺼같다고'
전그날 부터 돈을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결국엔 13만원이란 돈을모았고 선물을 하려고 꽃집에가서
주문까지하였는데 친구한테 전화한통화가오더군요 '그아이와 XX가 사귄다' .......
황당하더군요..전 그렇게 자신이있었는데..용기없는 재잘못이지요...
그리고도 계속 지켜봐왔습니다..힘들더군요..재옆에있을것만같았던 그아이가 다른남자옆에서
웃고있는 모습을 보니까..정말힘들더군요..너무힘들어서 학교교실에서 운적도있습니다..
하루하루를 술에 의존해서 살았죠..하루에 2병은 기본이였고..최고 8병까지 먹은적도있습니다..
그리고 보름정도흐르고 전 술김에 그아이한테 전화해서 고백했습니다..
그아니는 저한테 미안하다그러더군요 재마음을 몰라주고 XX랑 사겨서 미안하다고..미안하다고그러더군요..전거기서 또한번 자신감을 얻었죠.'해어지고 나랑 사귈꺼같다'이생각으로 하루하루를버텼습니다 그리고 몇일뒤..XX랑 저랑 싸우게됬습니다 당연히재가잘못한거죠 그아이는 XX의 여자친구인데
재가 그아이한테 접근한거고 찝쩍된거니까.. XX가 저한테 싸우자고 말하더군요차라리 절때리라고했습니다 XX와 재가싸워봤자 마음만아픈건 그아이기때문이죠.. 하지만 XX란 인간은 저한테 싸우자고말하기전에 벌써 수를써놨습니다. 일명 빽(?)이라고하죠 뺵을다써놓고 저한테 싸우자는것이였습니다
속된말로하면 1대 몇이되는거죠 황당해서 저는 그냥 니한테 맞어줄테니까 그아이한테는 안싸운걸로
해달라고 말을했죠 XX도 마음이약해졌는지 앞으로 그아이를 썡까고 아는척도하지말라고하더군요
전 알았다고했습니다.찝쩍대고 한건 재가잘못이기때문에 재잘못에대한 대가로여기고 그렇다고했죠
힘들었습니다..뒤에서 지쳐보는게 그렇게 힘든지몰랐습니다..XX란인간은 그아이와사기면서도
이여자 저여자 만나고다니고...그아이는 뭐도모르고 XX와사귀고있고.. 하루는 그아이가 저한테이런말을하더군요..'XX와깨질려고했는제 주위에서말려서 못했다고' 이말이절더 아프게하더군요
주위? 전그때부터 그주위를 증오하면서 살았습니다 그리고 XX란인간이 그아이한테 나와싸운얘기를
그아이한테 했다고 하더군요..자랑거리라도 되는듯이.. 그래서 저는 그아이한테 말했습니다
'나 XX랑약속했다 더이상 너랑 말할수도없고 썡까야되겠다 미안하다' 가슴이아팠습니다...
그리고 3학년이 되었습니다 3학년떄도 그아이와 같은반이되였습니다
전 여자친구가생겼죠..CC라는 여자아이있니다 마음에는 그아이가있는데도 CC란여자를통해
그아이를 잊고 새롭게 시작해보자라는 생각으로 사귀게되었습니다 물론CC도 그런저를 알았구요
CC는저한테 잘해줬습니다 심심하지않을까 매일전화도하고 저챙겨주고 정말고맙게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무렵 그아이를 잊었다고 생각하게되였죠.그런데 우연히 그아이의 매신저정보를봤는데
'니가아팠던만큼만 아플게 나♡그아이' 이렇게 되있었습니다. 그아이는 저를의미한다는걸 보자마자알겠더라구요.보시다시피 그아이는XX랑 깨진것입니다 그리고절 생각하는거였지요 하지만전CC라는 여자친구도있는상황이였고..또다시 힘들어졌습니다..마음속에서 사리진줄알았던 그아이에대한감정이
어느새 또다시 커져버린것이지요.. 그리고 저희학교반 단합대회를 별장에서 하게되었습니다
그아이도 온다고해서 전가기싫었지만 친구가가자고해서 같이갔습니다 거기서 일이생겨버린겁니다
재친구와 그아이가 서로소주병을들고 밖으로나간것입니다 전그때까지도 술을안마시고 그냥자리만채우고있었죠..그런대 얘들이말하기를 '갸랑 그아이랑 서로 손잡고 걸어다니고 난리라고하더군요'
순간 화가치밀러올라서 순식간에 소주1병반을 원샷해버렸습니다 급하게 마셨던지 해롱해롱대더군요
그리고전 방에들어갔고 그아이가 들어오는소리를 들었습니다 술에잔뜩취했던지 얘들이부측해서들어오더군요 그아이가이렇게 말을했습니다 '나 ZZ랑할말있어 대리고와'이러더군요ZZ는 저입니다..
전 그자리를피해서 방에혼자들어가서 잠을잤죠 그리고한 30분쯤잔거같은데 옆에서 누가계속툭툭치더군요 보니깐 그아이와재가 한이불에서로 붙어서 자고있었던것이였습니다.그리고는 그아이에게
전입술을 뻈겼습니다..그게재 첫키스인거죠...저도 얘라모르겠다하고 가만히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여자랑손도잡아보지못했던 재가 첫키스를한것입니다 황당해서원....역시 술이란건...
그리고 그아이와 여러대화를 하였습니다 그아이말이'처음에는꺠지고싶었는데 주위에서말려서못했지만 나중에는 내가알아서 너때문에깨졌다고 널좋아하기때문에꺠졋다고' 또가슴이아프더군요...
그아이가 저한테 사귀자고했습니다..전 알았다고했습니다..순식간에전 양다리가되어버린거죠..
다음날 아침이되었는데 단합대회같이있던얘들이 저희를이상한눈으로보더군요..전그떄생각했습니다
내가계속CC랑 사귀고 그아이와 아무런관계가아니면 지금얘들이 그아이를 쉬운여자로 보겠다
이생각했습니다 그렇지않습니까? 술취해서 남자랑껴안고 뽀뽀까지하는데..그래서전 그떄생각을한결과가 CC랑해어지고 그아이와 사겨야겠다.. 그래서 CC랑은 해어졌습니다..미안하단말밖에할말이없습닌다 지금도 CC한테는 미안한마음만 남아있습니다..재가 미친놈이죠..재가못된놈이고...
그리고 행복한 날들의 연속이였습니다 그아이와 매일매일 행복하게 잘지내고 서로좋아 죽을정도로서로를생각하고그랬습니다. 하지만 그아이는 변해있었습니다..마치 XX인간이 했던것처럼..
남자랑 아무감정도없시 스킨쉽해대고 남자도많고 이남자저남자한테 찝쩍대는것처럼도 보이고..
그래서전 그아이를 바로잡아주기위해서 충고도하고 말도했습니다..점점재욕심이생긴것이지요..
어느날 그아이가저한테 이러더군요 '넌 나를 너한테가두려고하는거같에'가슴이아팠습니다
맞습니다..재안에 그아이를 가두려고한것이지요..하지만 그아이의 그런 쉬운행동들과 나쁜행동들을보면 바로잡아주는것이 남자친구가 해줄수있는일인줄생각하고 계속해서 잔소리를 해댔습니다..
결국에는 그아이가 꺠지자고하더군요..전 잡았습니다..계속 잡았습니다..결국에는 못이겼는지 계속사귀자고 하더군요..그리고 재생일이되었습니다..그아이는 재생일에 저한테 '생일축하해'이런말 한마디도없더군요 전 화가났습니다...속상하고 화가나더군요..그리고 점심시간이됬는데 저한테 케익배달이오더군요..전 그아이가보낸줄알고 좋아서 팔짝뛰면서 교실로 가지고갔습니다..하지만..그아이가보낸게아니였습니다..재친구가 보내준것이지요..속상해서 열었던 케익다시 집어넣고 혼자앉어있었습니다
몇시간뒤 그녀가저한테오더니 이런저런말을 하더군요.
'오늘학교끝나고 우리집잠깐들려 케익사놨쓰니까 와서케익가지고가'이러더군요..그래서전이랬습니다
'내가 케익달라고너한테그러는게아니라 생일축하한다는 말한마디도못해주냐'그아이는그말을듣고가버리더군요,,,학교가끝나고 전 혼자 집으로갔습니다..비도오고...집에서 잘려고하는덷
그아이한테 전화가오더니 집앞이라고 잠깐나오라하더군요 그리고나갔습니다 그아이는 저한테 케익을주면서 이런말을했습니다 '늦었지만 생일축하해 그이고 이제니랑 나랑은끝이야' 참나....
재생일에..생일선물로 이별을 받은것입니다..비오는날 전 그녀집앞에서 한시간정도를 기다렸죠...
그리고 그녀와 대화를하고..울면서 무릅까지도 꿇었습니다....그래도그녀는 우리는아니라고그러더군요..그리고 집에갔습니다...결국엔 친구로 남자고...친구로남는게 결론이였습니다..
전겉으로 친구인척하면서 그녀의마음을 바꾸고 다시시작하겠다는 마음으로 하루하루버티면서살아왔고 그녀의친구들한테도 부탁을해놨습니다.하지만 재욕심때문인지..결국에는 친구로도 못남게됬습니다..그리고 그녀는 AA를소개받았고 소개받은날 그AA와사귀게되었습니다..뒷통수재대로맞은셈이죠..
그녀의친구도 그사실을알고서도 저한테는 말도안하고..재가알고있는데도 그사실을 숨기더군요...
전정말화가나서 그녀한테 따졌습니다 '넌 처음만난남자랑사귈수있냐고 그게말이되냐고 니가그렇게쉬운여자였냐고 내생각은안나더냐고'그러면서 따졌습니다 그녀는저한테 이러더군요'니가상관할일이아니잔어!' 맞습니다..그녀와저는 남남이고 ...그리고 그녀는AA한테 생일케익도사주고 선물도받고 그러면서 둘이행복하게 지내고있었습니다..그AA라는 남자도 바람둥이였는데.. 씨발...
그리고전 하루하루를 힘들게 지냈습니다...그녀는AA랑 해어졌더군요 해어진후로도AA랑은 잘지내는것같았습니다.저만 바보가되고...휴..그리고 지내다가 그녀의 생일이되었습니다.
그래도 전부터 그녀의생일을 축하해주고싶었기떄문에 선물과케익을 배달시켰습니다.
물론이름은 무명으로하고 보낸것이였죠 그녀의 싸이에가보니 이런글이있더군요
'넌 누구냐' 케익보낸사람이 저라는사실을몰랐던것이였죠 케익보내놓고도 씁쓸하더군요..
그리고 생일축하한다고 보낸 메일에서 답장이왓습니다.
그리고 메일로 이런저런얘기를 하다가 재가이랬습니다 ' 12월 16일까지 생각해보고 다시시작할수있쓰면 다시시작하자고 말을해달라고'전그러면서 16일이되기를기다렷고 16일에 그녀와저는 다시시작했습니다...좋았죠..행복하고..정말 전보다 행복했습니니다..하지만..역시나 다를까..그녀는 이제는
AA를 닮아있었습니다..전또 욕심이생기고.,.바라게되고...결국엔 서로힘들어하고...
아직까지 사귀고있지만 최근에는 서로 말도안합니다.
전그녀를 위해서 정말많은것을 주었고 해줄수있는건 다해주었지만
그녀는 저를위해 포기하라는것도포기못하고 약속도 어기기만합니다.
서로 술먹지말라는약속을했습니다 저는 2달동안 술은안마시고있습니다
망년회.졸업식 쫑모임떄도 안나가고 정말 술을안먹을려고 노력해서 안먹게됬습니다
하지만 그녀는 그게아닙니다 마시고싶음 마십니다
술을마셔서 화나는게아니라 저와의 약속을 어기고도 아무말도없스니까 그게화가납니다..
졸업식떄였죠..졸업식전부터 사이도안좋고 말도안하고했는데..졸업식때 졸업식을하고 교실에서 그녀를기다리고있었습니다..그녀는 친구들과놀기바빴고 저는찾지도않고 아는척도안하더군요..
전 저한테꽃주는 동생들한테미안해서 그자리를나와서 동생들대리고 밥먹으러갔습니다..
너무 속상하길래'넌졸업식떄 얘들이랑놀기바쁘고 나는찾지도않더라'이렇게 문자를보냈죠
답문자가온게 '나너찾앗써 그런식으로말하지마' 이렇게오더군요
그녀가 저를찾았답니다 찾는사람이 전화한통화없고 아는척도안하고 그게말이나됩니까..
정말 속상합니다.. 오늘도 그녀의 싸이를 가보면 남자들 이랑 시시덕대는 글로 부쩍입니다
남자들이랑 연락하지말라니까 싸이로 연락하고있습니다
전부터 저한테는 GG란 인간이정말싫타고 말해놓고 GG한인간이 옆에서 바짝붙어 스퀸십해대도
가만히있고 '싫어'라는 말도못합니다..아주 남자한테는 ...남자라면 그저좋아한다 그렇게밖에 안보이는 행동들뿐입니다.. GG란 인간이 핸드폰샀다고 그녀한테 폰번호를 알려주더군요
그녀가 GG한테 하는말이 '응 나저장했써 심심하면 문자해~'이러더군요
저한테는 남자랑 연락도안한다던 얘가 지가그렇게 싫어한다던 인간한데 저런말을하는군요
참 정말 힘들고 슬픕니다
그녀는 저와 약속어겼다고 싸우고 그러고도 친구들이랑 좋타고 술먹으러 다닙니다
남자랑도 좋아라 연락하고 글쓰고 그지랄을합니다
주기만하는건 이제정말 질립니다 저도좀 받고싶습니다
잔소리라도듣고싶습니다 잔소리라는것도 다 관심이있고 사랑하고 잘되기를 바라기떄문에 하는건데
그런잔소리조차 저는 못듣고살고있습니다..
몇일후면 그녀의 대학오티를 한다고합니다..좋타고 가서 술먹겠죠...
전 지금도 그녀와의 작은약속을 지키려고 노력하고있는데..
그녀는 자기가하고싶은건 다하면서 살죠..아주 이기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