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왠지 아침부터 기분도 저조하고 우울했답니다..
그냥 가만히 있는데 눈물이 나더군요...
평소에 잘 안우는지라 그런지도 모르겠어요..
아침나절엔 눈마저 내리고..
우울한데 개똥 치우고 있자니 더 그렇더군요..
낮에 친구 잠깐 만났는데... 절 너무 힘들게 하더군요..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으나, 그간 절 힘들게 해서 절교를 했어요..;;
그러면 안되는 줄 알지만, 그간 절 너무 힘들게 했거든요..
오후엔 이은주씨가 자살했다는 소식듣고...
좀 황당하고 놀랐죠..
하루종일 우울에 쌓인 날이였답니다..
나이 먹으니 시간은 왜 이리 또 빨리 가는지..ㅡㅜ..
문제는 제 자신이겠죠..제자신이
제 마음을 절 우울하게 하고, 슬프게 하고..쩝..
언제나 그렇듯...
또 며칠 지나면 나아지겠죠..모..
지금은 제가 좋아하는 soul'd out 노래 들으며,
스스로 위로하고 있답니다..
자고 일어나면 괜찮아 지리라 믿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