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글을 썻습니다.. ;;
이제곧 담달 300일이고 1년 되어 가는 21(남)/22(여) 커플 입니다.
여자 친구 말로는 자기가 권태기인것 같다면서 그러네요?? ..; ;
통화.. 하면서 "권태기 인거 같다" 면서 말하는데.. 그말 들으니 ㅡ ㅡ; 난감 하더군요....
여친이 말을 직설적으로 하는편이라서...
딴때 같으면.. 그냥 받아 주면서 편하게 풀려고 할텐데..;;
이번에.. 저도.. 심난하네요...
100일때.. 여친이 먼저 헤어지자 해서 헤어 졋다가 다시 사귀고
또 여친이 안좋아 졌다가.... 헤어질뻔하다 다시 잡아서 사귀고
매사에 제가 화를 내면 얼마 풀어 주지 못하고 곧잘 여친이 화내서
화난 제가 풀어 줘야 되는 상황의 반복....
이번에 또 권태기.....그리고...
놀자는 고향 친구들 냅두고 자취하는 도시로 와서... 친구 욕들 먹고...
8월엔 국방의 의무를;;너무 짧게 남은것 같네요.. 저에겐... 힘듭니다....
알바.. 여러군데 해봣지만.. 간발 차이로 다 늦어서 못구하고 백수 생활 하고 있었는데...
(여러군데 직접 방문한거였다면 노력 안했다고는 안하시겠죠??)
밖이 아니라 누나랑 같이 사는 자취방에서 자주 놀았어요..;; 그게 지루 햇나봐요;;
마땅히. .돈도.. 없어.. 밖에서 데이트 자주 못해서. .미안했는데...
데이트 비용.. 항상 저에게서 나갔거든요;; 8~90%정도..
딴때 같으면 이런 생각도 안들엇을껀데...지금은.. 들게 되네요...
저도.. 나름대로 힘들고.. 지쳤나봐요...
통화 하면서..."멀리 가지 말고 조금만 가면 내가 잡을수 있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솔직히. .지금 심정으로는.. .힘드네요
딴 분들 글 봤는데.. 그냥 여친 하고 싶은데로 놔둬라..고 하면 ㅡ ㅡ; 왠지 이상할것 같고...
이미 제가 잡는 다는 말과는 반대인것 같아서 말이죠;;;
지금.. 두통도 오고.. 난리가 낫네요.. 몸에서..
글이.. 기네요.. 생각 보다.. 평소에 워낙 쓸때 주저리주저리 늘어 놓는 편이라.. ㅋ 죄송합니다.
심난한 맘에.. 쓴거지만.. 하하...
이럴땐... 어떡하죠??
저도.. 힘든데... 여친도.. 권태기..??;; 휴우.. 한숨만 계속 나오는군요...
그래도 너무 좋았던 시절이.. 있기에 그때로 다시 되고 싶고..
행복했던 그 순간들을 그리게 되면서 그 사람이 필요로 느껴지네요..
이미 사랑..한단 말은 했어요..;; 여친이. .듣고 싶다 해서.. 화내고. .그러고 해서;;
어느새.. 저 나름대로.. 풋내기 사랑이란걸 해버렸네요.. 첨사귄거라서 더더욱 ㅋㅋ
그사람으로 인해 너무 힘들었지만.. 그래도 곁에 있고 웃었던건
그사람이 주는 웃음과 기쁨과 설레임... 행복이 있었기 때문인가 봐요..
이대로 지속 되어 안좋게 되거나 그렇게 되고 싶진 않네요...
후유.. 이리 저리 글이 꼬이는듯 하네요....;;ㅋ
어떡해 해야 되죠 제가?...
p.s 이왕이면 300일이나 1주년 기념 같은거 될만한것도 가르쳐 주세요
여친과 헤어지지 않을테니깐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