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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62669전 후반 내용입니다 ㅜ

슬픈i |2005.02.24 09:50
조회 274 |추천 0

사람들은 이별을 하면 거식증이 걸리나봐요..

저두 한달간 거식증에서 헤메구있었거든요,그리고 또 하나,

치아가 많이 안조아져요 ㅜ 전 저만 그런줄 알았는데 ,,

그 일이 있은뒤로 계속 잇몸에선 피가나고..암튼..상태가 아주 메롱이네요 ㅠ

그 사람과,그 여자 홈피 모두 제가 알고있어요.

들어가지 않으려고 애를 씁니다.

이를 앙물고 참씁니다.

어쩌다 우연히 클릭을 잘못해서 그 사람의 홈피에 들어가버리게 되면..

전 그날은 하루종일 폐인이 되어갑니다.

이제 무덤덤 해지려고 애를 써도..맘처럼 쉽지가 않아요,

홈피에 들어가면 둘의 행복이 너무 넘처서 전..설움이 복받침니다.

행복하길 바라면서도 그런걸 보면..맘이 미여오는 이 마음을 어찌합니까..

그리고 2004년12월25일

제 생일 이였습니다. 전 그때 까지 그 사람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줄 알고,

"오빠,참 힘든 클쓰마쓰를 보내구 있겠구나," 기운내 !!,,

라고,문자를 보냈어요..저나를 하니 받지 않아서요..

전..그런 마음을 가지고 그 날은 밖에 나가지도 않고..남들 즐겁게

놀구 있을때 힘들게 일을하고 있을 그 사람생각하면서..혼자..걱정만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그 여자분과 1박2일로 여행을 다녀온거에요 ㅠㅠ

정말...

이제 지나간 일이지만..제가 둘이 다녀온 사진을 봤어요,

차라리 보지 말걸...

잊구있다가도 .. 그 생각 하면..미쳐버릴껏만 가타요..

그 사람과 끝나구서 계속..현재까지..

그 사람의 꿈을 꿔요..제가 맞는꿈..ㅠ 제가 지겹다고 막 때려요..

아님 그 여자랑 행복해하는 꿈..

저 완전 미친거죠??

휴..잘 모르겠어요..다신 사랑할수 없을꺼 같아요.

절 너무나도 하찮게 만들어 버리고 가버려서 ..다른 사랑을 찾을수도..

시작할수도..믿을수도 없게 되버렸어요..

이젠 어쩌죠?..

그 여자분은 저에대한 모든 걸 알아요 ..

첨엔 저 다이해하고..제 편되어준다고 하더니..

이제와선..저때매 더 못놔주겠다고..오기로라도 잡고 있을꺼라고..

저때문에 그 사람을 더 사랑하게 됬다고..이젠 그 사람이 그 여자분을 잡고 있는게

아니라 그 여자가 그 사람을 잡고 있는거라고..

그러니 그 여자가 그 사람에게 더이상은 자기가 떠날까봐 불안해하지 말라고..

그랬다네요 ㅠ

에거...

잘 모르겠습니다...

이젠 저도 제 살길을 찾아가고 싶은데 ..여기서 나가고 싶은데...

도와주세요 ,,ㅠ

제 글을 읽고 한심해하시고 한숨 쉴꺼라 느껴지네요 ..

제가 봐도 한심합니다...

 

저는 그 사람이 돈때매 힘들어서

일이 끝난 후에 밤에두 대리운전을 하면서 알바한단 소리를 듣구

 

저도 ..혼자 일끝나구 알바까지 하면서 ..

 

그렇게 하루하루 힘겹게 기다렸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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