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평 주공아파트에 친오빠랑 살다가 지방발령으로 인해 혼자 살게 됐어요..
지방발령나는과 동시에 날리는 울오빠 멘트.." 나는 지방으로 가니까 앞으로 니가 관리비 냄서 살아라...."ㅡ.ㅡ::
머 한 1년정도 오빠가 냈으니..앞으로는 저도 쫌 도울려는 생각은 있었는데 막상 그말을 대 놓고 듣다보니.. 좀 얄밉드라구요...(돈도 지가 더 마니 벌믄서...ㅠㅠ)
제 월급 4대보험료 제하고 930,000
적 금 : 500,000
관리비 : 100,000(겨울이라그런지 난방비가 만만치 않네여...ㅠㅠ)
핸 펀 : 70,000(단말기 할부금20,000포함 1달남았으니 이제 20,000정도는 남겠져..)
카드대금 : 50,000정도( 주로..내 쇼핑.. 옷이나 화장품정도..)
생 활 비 : 60,000정도(각종 밑반찬이나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곗 돈 : 65,000(1년짜리.. 인제 한달 넣엇네요.....)
교통비 (버스) : 40,000
인터넷요금 : 40,000(전화세포함)
전기요금은 오빠통장 자동납부로 되있어서 그나마 제가 안내요...휴....
이상 제 가계부 였슴당...
저 이번달 월급 받은지 이제 일주일 됐는데...이것저것 제하고 나니 제 수중에 돈 10,000
남네요..
달달이 있는 모임도 가야하는데..(회비20,000) 이거원....
암만 생각해도... 먼 대책을 세워야 할거같아.. 혼사방님들께 조언 구합니다..
일케 쓰고나니 제 생활이 너무 안돼는거같아....
적금을 좀 줄여야할지.....오빠보고 반 반 내자고 사정해야할지.....
아~~~~~오늘도 텅빈 지갑 들여다 보며 한숨만 나오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