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작년 10월에 알게된 사람이 있습니다 저 28 그분 29...
첨봤을땐 잘생긴 외모도 아니였는데 제가 전 남친이랑 헤어진지 별로 안되 만난사람이라 첨엔그다지 관심도없었습니다.,,,
한두번만나다보니 묘하다는 느낌이들더군여...
묘한느낌을주는사람인지라 다른남자와는 틀린분위기에 저도 모르게 묘하게 끌리더군여
그오빠분 사업한다고합니다... 2번째 만난날 오빠가 사귀자고 하길래 저도 그다지 싫지 않아서 그러자고했습니다... 근데 오빤 차가 있으니까 저만나믄 집에 데려다주고 데리러오고하는것까진 좋은데..
헤어지고 나믄 연락이 없습니다.... 1월초에 만나구 연락 뚝 끊기더군여.. 전연수갔다와서 그오빠분핸폰으로 저나해두 받지도 않고 몇일지나 다시 연락하니 저나가 아예 끊겼더군여....
그래서 메신저에 편지써놓고 저도 일만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분이 편지를 써놨더군여
회사일엉망진창되버리고 거래처랑 싸우고 같이 동업하는분이랑 틀어지고 그때 싸우는바람에 핸폰도 망가져서 제 번호 몰라서 연락못해서 미안하다고 연락처좀멜로 보내달라고..
그편지 읽고 어찌나 반갑던지 답장보내고 그담부턴 제가 야간까지 하는바람에 새벽에 들어오곤하는데 몇일있다 집에와보니 오빠가 메신저에서 기다리겠다고 하면서 쪽지 써놓고 기다리고있더라구여
그래서 이런저런얘기하다 담날보자해서 그날 밤에 만났습니다
만날땐 아무렇지 않게 보고싶었다하고 제가 오빠에 대해 아는게 별로 없어서 서로 술마시믄서 이런저런얘기하다 헤어졌는데 그뒤로 또 연락 뚝....
도대체 그사람이 절 좋아하긴 하는걸까여 아님 저혼자 그러는걸까여...
그분이 AB형이라 그런지 좀 차분한스탈인거같긴한데 꼭 뭔가 비밀이 있는사람처럼 숨기는거같기두하고 그래서 참 답답합니다
계속 이런식으로 내비둬야하는건지... 아님 원래 연락을 자주안하는건지..
정말 좋아하믄 저나하구싶구 만나구싶고하는게 당연한데 그분은 사업땜에 정신없어서 그런건지 몰겠어여.... 이러다 저만 상처받는건 아닌지...
제가 그분한테 오빠랑 나랑 지금까지 4번만났다하니 그분은 저 한 1년도 넘게 만난거같다고하더군여.. 여러분의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저희언니는 이사람 여자있는거같다고하고.. 다른친구들은 널 앤조이 상대로 보는거아니라고하는데 저그분이랑 손만잡고다니는거밖엔 없습니다.....
이글읽는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제가 아직 남자에 대해 잘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네여...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