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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귄지 2년정도 될무렵... 연하남을 만나고있는대. 무작정 기다려달랍니다

2년동안 한번 혜어져서 한 5개월동안 안만난적도 있었습니다.. 그때도 옛남자를 다시 만나서 헤어 졌

 

는대.. 휴가때 어쩌다가 같이 놀러를 가게 된 계기로 다시 만나게 되었습니다..

 

서로 집안도 대충은 다 알고 하여 집에도 자주 가고 어른들하고도 식사도 어러번하고 했었죠..

 

다시 만났을땐 정말 얘가 저를 좋아하는거 같았습니다.. 정말 저 빡에 모르는거 같았거든여..

 

그러다가 제가 타지에서 일하는관계로 근 한달동안 저랑 같이 살았었죠.. 결혼을 전제로 만났기에..

 

저는 돈을 좀 모으고 있었습니다. 한대 같이 있다보니 돈이 줄줄 새는거 같았습니다.. 달세에 식비만

 

해도 조금 벅찻습니다. 한달정도 됐을 무렵.. 서로 합의하에 여친은 다시 집으로 들어가고. 저는 타지

 

에서 계속 일을 하였지요.. 그때부터 남자들도 예감이라는게 있습니다. 이상한 예감이 점점 제가 그녀

 

를 미심쩍게 만들었습니다..그래도 믿어야지 하는 마음에 그냥 다 웃고 넘겼습니다... 근대 확실히 이

 

상하게 느꼈을때가.. 우리가 만난지 2년쨰 되던날 .. 그얘를 만나로 가는대.. 전날부터 연락이 안되었

 

습니다. 첨에는 그냥 잔다고 안받았겠지 했는대...집앞에서 전화를 하니 받더군요... 친구집에서 잤다고

 

하더군요... 이상했습니다.. 그래도 믿어야지 하고 넘겼습니다.. 그렇게 만나서 2틀을 같이 보내고.

 

저는 다시 일하러 가는중에..또 연락이 안되는것이였습니다... 알고보니 연하의 남자를 만나는것을

 

우연찬게 듣게 되었지요... 화가 너무나서 전화로 막 소리첫습니다.. "지금 다시 집앞으루 갈테니깐 집

 

에 드가있어"라 말하고 "응"이라는말을 듣고 다시 그얘 집으로 갔습니다. 2시간정도 지나서 도착했는

 

대 어이 없게 또 연락이 안되더군요.... 다음날 연락이 되어서 만났는대.. 제가 화나서 . 무서워서 전화

 

를 못받았다더군요... 속아주는셈치고 똑 한번 바보같이 믿었습니다.. 그날 저녁에 이런말을 하더군요

 

우린 아직 어리니까 서로 너무 구속하지 말고 이사람 저 사람 다 만나보자고.. 본애인은 따로 있고..

 

어이없더군요... 저한테 발신번호제한으루 전화한통만와도 울고 불고날리나던 그얘가 ... .. 달리 할말

 

이 없어서.. 당분간 만나지 않기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얼마후 그얘는 연하남과 만나는걸 알게되었

 

고 저는 첨엔 행복해라.. 보내준다... 이렇게 생각했지만... 사람마음이 그게 아니더군요... 헤어져보면

 

마음먹은대로 잘 안되더라구요... 참고로 저는 한여자를 만나면 다른여자를 잘 못만난답니다 ㅡㅡ;;

 

지금도 연락은 합니다... 몇일전엔 정말 아니다 싶어서.. 그얘에 관한 모든것들을 박스에 담아 집으루

 

찾아갔습니다.. 집에는 잘 안있는얘라서.. 없을거라 생각하고 관리실에 맏길까 하다가.. 초인종을 눌렀

 

습니다. 그얘가 나오더군요.. 저는 아무말없이 박스를 건네주면 갈려고 했습니다만.. 그얘가 잡는손을

 

놓치를 못하였습니다. 결국은 집에 들어가서 얘기를 하는대...결론만 말씀 드리자면...(그얘나이는 22)

 

아직 자기는 어려서..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이고.. 이남자 저남자 만나보고 싶다.. 저랑은 못헤어지

 

겠답니다... 저 없이는 못산다고 .. 다만 좀 기다려 달랍니다... 다시 저한테 올때는 정말 마음잡고.. 결

 

혼까지 할 마음먹구 간다구요... 그얘가 꼭 하고 싶다는 말이 지금은 용서해달랍니다... 다시 돌아갈땐

 

정말 잘하고 꼭 결혼까지 한답니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저도 그얘를 안보고 살려니 정이 많

 

이 들어서 인지.. 힘드네요... 제가 기다려야 하나요????  잊어야 하나요?????

 

조리있게 잘 적지도 못해서... 이해가 잘 안갈꺼 같습니다...ㅡㅡ;;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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