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2005년 눈이 그렇게 왔던날....

서현일 |2005.03.02 12:34
조회 105 |추천 0

 

부산에 살면서 처음으로 그렇게 푹~~ 푹 들어가는 눈을 밟아 보았습니다.^^

 

가만히 있을수 있나요... 눈때문에 고생하시는 분께는 죄송한 얘기지만..^^

 

방학이라 인적이 드믄 학교에 갔습니다 산을 깍아서 만든 학교라 눈도 잘 쌓였더군요..(좋아...^^)

 

동그란 주먹크기에 눈뭉치로 시작해서 허리까지 오는 눈사람을 만드는데 의외로 많은 시간이

 

걸리데요..^^;; 땀좀 흘렸습니다. 다만들고 나니 아뿔사 디카가 없는 저희 커플...ㅜㅡ

 

제빨리 내려가서 편의점에서 1회용 카메라를 사가지고 왔죠..ㅎㅎㅎ

 

하지만 더욱 당황스런일은 주위에 아무도 없었다는데 있었습니다. ㅡㅡ; 디카라면 몇번을 찍어서

 

확인후 정확히 찍으면 되겠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1회용카메라는 확인이 안됩니당...

 

그렇다고 여러장을 한컷에 투자하는 것은 너무나도 큰 낭비구요...^^ 한손에 카메라를 들고..

 

딱 한컷 찍었습니다 이게 왼일입니까.. 정확히 찍혔더군요... ㅎㅎㅎ

 

우리가 눈사람에 뽀뽀하는 모습이 말입니다... *^_^*

 

암튼 이날 무진장 추웠지만 오랫동안 가슴깊이 남겨질 추억을 만든 날입니다.

 

우리 커플 눈사람에 뽀뽀하는 모습 닮지 않았나요...^^

 

추워서 얼굴이 발그레한 모습까지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