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활동" <tlrehdtls@hanmail.net>
+♡+ 중년에 찾아든 그리움..... +♡+.
사랑은 죽은 줄 알았다
그리움도 사라진 줄 알았다
쫓기듯 살아온 세월들이
풋사과같던 꿈들을 먹어 버리고
결박당한 삶들은
낙엽처럼 스러질것만 같았다
중년의 나이에 들어
거울 속으로 들어가 보니
희끗희끗한 머리카락에는
아쉬움들이 묻어나지만
그래도 가슴에는
첫사랑의 느낌처럼
설레이는 그리움이 있다
사랑이 아니어도 좋은 사람
비 오는 날에는 문득 찾아가
술 한잔 나누고 싶은 사람
바람부는 날에는 전화를 걸어
차 한잔 나누고 싶은 사람
눈이 오는 날에는 공원에 들러
손 잡고 걸어 보고 싶은 사람
그리움이 죄만 아니라면
밤새 그리워하고 싶은 사람
중년의 가슴에 소리없이 들어와
날카로운 그리움을 알게 해 준
미운 사람이여.....
새로이 주어진 오늘이라는 하루..!!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하루 24시간이라는 시간~!!
그것을 즐기고 이용하는 방법은 사람마다 다 다를겁니다..
때되면.. 바뀌는 계절이나...
늘 부지런히 돌아가는 시계바늘처럼..
바쁘게 살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
가끔씩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으로 돌아와
자신의 삶을 음미할 시간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요~
길가에 핀 꽃 한 송이를 눈여겨 보고..
나 아닌 다른 사람을 위해..
무언가 하는 시간도 가져 보고,
힘들어하는 친구를 위해 편지 한 장을 쓰는 시간을 가지는 것도
인생이라는 먼 길을 걸어가는 우리에겐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시간들이지요..
자자~ 오늘은 무얼 해볼까요?
자신에게 주어진 24시간이란 오늘~..
에궁~ 그런데... 벌써 오후1시간은 지나버렸네??? 허걱...
결코 늦은게 아니지요? 헤헤~
잠시만 앉으셔서... 생각해보세요..
혼자만의 고요한 시간속에...
덩그러니.. 앉아서...
오늘 어떤 하루를 보낼까...
무얼 해볼까..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하나하나 떠올라오는 그것을..
실천하는 하루가 되시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