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토록 바라는 전화인데...
얼마나 기다리는 너의 음성인데..
전화 한통 없니?
오늘밤 기다리마~
오늘밤 전화해 !
그리움 가득한 마음 전하려
오늘밤 전화를 걸고 싶어요
당신은 잠이 들었는지
아니면 당신도 나와 마찬가지로
우리의 사랑을 그리움으로 지새우며
잠 못들고 지쳐 뒤척이는지
오늘밤 전화를 걸고 싶어요
몇 번이나 전화를 걸고 싶지만 ~
지금까지 마음이 너무 아파
마지막 다이얼을 돌릴 수 없네요~~~
푸른 별빛 아래
나 당신이 하늘만큼 좋았는데 ...
이 세상 누구보다 사랑했는데 ..
당신이 내 곁을 떠나
모닥불로 꺼져간 사랑일지라도.
하루종일 당신 생각뿐이니 ~~~
우리들의 지난 사랑이
너무 아프고 가련해서 어쩌지요?
나 당신이 그리워서
숨소리라도 들으려 전화를 하고 싶은데 ~~~
전화를 걸 수 없어 어쩌지요 ?
나 어떡해요~~~
888 방랑객 888
방랑객입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