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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집에 갔다가 오는 버스안에서.........
저희 많이 닮았나요???
저희의 찐~한 이야기를 조금 들려드릴께요.ㅋ
저희는요 화장실에서 사랑이 이루어졌어요..ㅋㅋ
처음 보게된것은 어느 병원에서 보게 되었는데..
그리고 시간이 얼마 지나지않아서..
우린 다시 만나가되었습니다..
문론
제가 먼저 약속을 한것은 아니지만..ㅋ
제 애인이..
먼저 저를 함보고 싶어해서
밥을 먹자는 핑계로 자리를 만들어 우린 다시 한자리에서 두번째 만남을 갖이게 되었습니다.
밥을 먹는내내.. 우린 아무런 말이업었습니다..
왜냐하면 서로 낯설었으니까.요..ㅋㅋ
밥을 먹고 난후에
우린 자리를 이동해서 노래방을 갔습니다..
그곳에서는 더더욱 서로에게 서먹 서먹 하게되었죠...
노래가 모두 끝난후...
어느덧 시간이 많이 지나서 서로의 집으로 가야할 시간이 되었습니다.
차비를 미쳐 준비를 못하고 온 저에게 그이는
이렇게 한마디 하더군요
``차비있어요..??``
``아니요..??````왜요..??``
``저..저.. 이거면 집까지..갈수있을까요..??``
`` 네..네..``
``그럼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이거 빌려드리는겁니다.` ``이자는 3부에요..^^;;``
``네!!!!...네.^^;;`` 그럼..```
``네...^^```
이렇게.. 우린 첫만남을 아쉽게 헤어지게되었습니다.
그뒤로 그이는 더더욱 적극적으로 저에게 연락을 해왔습니다..
그리곤..
우린 한번더 만나보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술집에서요...
이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알고싶었으니까요..^^
우린 술집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이사람의 속 마음도 들었습니다..
그때..저는
또 다른 사람에게 고백을 받아놓고 고민을 하고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문론 이사실을 그때 그이에게 말을했었고요.
그런데도 그이는 ``난 자신있어.!!`` 라고 당당히 말을 해주더군요..^^
솔직히 멋지더라구요..
``아.. 이사람이라면.....``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그리고는
그이가 또 저에게 말을하는거에요..
``이번에 친구들끼리 1박2일 맨션 여행을 가는데 같이 않갈래..??``라고 물어보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을했습니다.
솔직히 두렵기도 했지만..호랑이를 잡을려면 호랑이 굴로 들어 가야하지않겠습니까..?ㅋㅋㅋ
그래서 저는 같이 가기로 결정을하였고
기다리던 그날이 다가왔습니다..
그이랑 오전에 만나서 같이 점심도 먹고 약속 장소로 자리를 옮기어서
그이의 친구들도 소개 받았습니다...
처음보는 사람들이라.. 굉장히 설레고 두렵고 낯설었습니다..
하나. 둘..사람들이 다~~모여서 ..
드디어 출발....야~~호!!
하지만....
내려가는 차에서까지는 잘놀고 서먹함도 잊었었는데..
그런데...
그날 저녁 목적지에 도착하공..
모닥불을 피우고 술..고기...밥..반찬..등등..을 다~~준비를하고서..
전투를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헙!!! ㅜ...ㅡ;;; 근데..
여자들끼리... 화장실을 갔다온사이...
그이만...술이 떡이되어서...
뻣어 있는게 아니겠습니다..0.0""
아는사람도 업는데.. 술먹고
혼자 뻣어서 그 큰 방에서 자고있는게 아니겠습니까..
어찌나..황당하고 어이가업었는지...훔..ㅡ.ㅡ;;
저에게는 또다른 악몽이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그이가 잠들고 난후...
저는 그이의 친구들과 술을 화김에 진탕 먹고방에 들어가서
언제 잠이든지도 모를정도로 깊이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날 아침...
그이가 누워있는 저에게 가만히 다가오더니...
``어제는 미안했어..내가 술을 급하게 먹어서..정말 미안해..```
``...............``
전 전날 먹은 술때문에 정신이업어서 대답조차 할수업었습니다..
서울로 올라오는 차안에서 우리둘은 서로 창밖만 보면서 올라왔습니다..
몇일이 지난 후였습니다..
그이에게서 한통의 메일이왔더군요..
`` 그날은 내가 정말 미안했어...날 용서해주길바래...장말 미안해.....```
전 진심으로 마음을 보여주는 그이곁에 내가 있어야겠다는 마음을 굳히게 되었답니다..
그리곤 다음날...
그이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그이랑 기나긴 대화를 나누다보니 어느덧 시간이 많이흐르더군요..
전 그이의 집에 그냥 있기로 했습니다..
출근을하는 그이에게 맛는것을 해주고싶었거든요..
그런데
출근한지 얼마않된 그이에게서 전화가 오더군요...^^
날 좋아하는것 같다고 그래서 나와 정식으로 시작을 하고싶다고..
그런데..그때..전......
아무런 대답을 할수가없었었요
왜냐하면..
그때 저는 화장실에서 큰일을 치루고 있었거든요.ㅋㅋㅋㅋ
근데...그이가 바로 한마디를 하더군요,.
`왜 내가 물어보는데 아무런 말이 업냐고,내가 실은거냐고..``라면서..
그래서
저는 그때서야 말을했습니다..
``으..으..응.......그래요...``ㅋㅋㅋ
그말을들을떄. 전 힘을주고 있어서..대답을 할수가 없었어요...ㅋㅋ
그렇게 우린 사랑이 시작을 했습니다..
그리고..
더~~웃긴것은....그이가 사랑한다고 말을하면
항상저는 화장실에서 그 좋은 말을 꼭 화장실에서 듣는다는거죠..ㅋㅋ
여러분은 이런 재밋고 추억이 되는 사랑을 시작해보신적이 있나요..??ㅋㅋ
이제 저희는 내년에 결혼을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 저희들의 영원한 사랑을 모두 축복해주세요^^
항상 행복하시구요..
모두모두 이뿐 사랑 하시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