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저도 다른사람들 글볼때 톡이 삭제되어있으면 악플달고 그랬었는데,
도저히 짜증나서 참을수가 없네요.
악플다는건 괜찮은데요.
왜 메일까지 보내서 욕을하세요?
나이들도 적잖은 분들이 참 이상들 하시네요.
그리고 게시판지기님도 쫌 이해가 안됩니다.
제가 이글 쓴지가 벌써 몇일전인줄 아십니까?
열흘도 넘은글을 가지고 톡같은걸 올려놓고, 그것도 모자라서 너무 어이가 없을정도로 소개해놨네요.
'내 첫사랑의 순결을 빼앗은것도 고의였지? '<-대략 할말을 잃었네요. 쩝
아니, 뭐 흥미위주로 그러시나본데, 그것도 정도것 하셔야죠.
이런글쓴 본인조차도 이런글썼다는 사실도 잊고 지내는데 느닷없이-_-
그리고, 네이트가 악플러님들 천지인건 알겠는데 정도껏들합시다.
소설이요? 드라마요?
누가 할짓없어서 독도가 우리땅이니 니네땅이니 하는마당에 이딴 소설쓰고 있겠나요?
저도 차라리 소설이였음 좋겠거든요?
말들좀 가려가며 하세요 쫌..
님들 재밌으라고 올린글 아닙니다.
어떤 정신나간애가 지가 겪은일을 남들 재밌으라고 올리냐구요.
글 올리던 당시엔 제가 마치 비련의 여주인공마냥 감성에 젖어서 울면서 쓰기도 하고, 옛날생각에 피식피식 웃기도 하며 쓴글입니다.
조언을 얻고자 쓴것도아니고, 위로를 받고자 쓴것도아니구요.
그냥.. 이런일도 있습니다. 제가 겪은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이딴인간도 세상에 존재하네요. 같이 욕이나 합시다!! 뭐 대충 이정도 마음으로 올린것 뿐입니다.
그냥 그정도로만 봐주셨어도 제가 또한번 상처입는일은 없었겠죠.
참으려고 해도 리플러분들땜에 더 가슴이 아픕니다.
그 남친이랑 헤어졌구요, 그러니까 왈가왈부하시는것 까진 좋은데 메일보내지마세요.
이 아이디 제꺼 아닙니다.
얼마나 철저하게 따지고 들려고 작정을 하셨으면 어디살고 나이가 몇살에...그딴것까지 들춰냅니까?
이제야 오늘의톡에 오르면 본문 지우는 사람들이 이해가 되네요.
그분들한테 지울꺼면 왜 올리냐는 식의 리플달았던 제가 밉네요 진짜.
근데 님들아세요?
지우고 싶어 지운다기 보다는, 님들이 지우게 만든다는걸.
저같이 인간같지도 않은 친구 두고 맘고생 하시지 말구요.
오늘 즐거운 주말인데.
좋은 하루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