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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롯데 백화점

홧병 |2005.03.09 10:50
조회 1,621 |추천 0

여러분  제 말좀 들어 보세요.너무 억울하고 화가나서 두서 없이 적더라도,제 말이 틀렸다면 지적해 주세요.  3월2일 창원에 있는 언니 집에 놀러갔다가 창원 롯데백화점에 들렀어요. 저녁을 먹고 귀가하던중 주차요원의 수신호에 따라 진행하는 저희 차를 다른 차가 박은거예요. 뒷자리에 있던 아이들은 4명이 동시에 아야,아야...하며 울고 불고....너무 놀라 보험회사에 연락하고 사고 수습을했는데,롯데측에서 사고 배상을 할 수 없다고 나오네요. 

울언니는 그날 사고로 3주 진단을 받았고 아이들은 엑스레이상 이상이 없어서 좋게 해결하려고 했더니...백화점 담당자 말이 차를 고치고 싶으면 사람이 다친 부분은 배상을 요구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라는 거예요...그리고 자신들이 지정하는 정비소 (즉 부산에 사는 내가 창원에있는 정비소로 )가야한다는거죠.  아니 지들이 오라는데로 오고 가라는데로 가다가 일어난 사고 인데....그럼 내맘대로 가다가 난사고는 다~보상해 주나?! 도대체 이해가 안돼요.
 주차요원은 우리 보험회사 직원과 롯데백화점 주임이라는 사람 앞에서 "상대방 차를 보지 못했다"고 실토까지 했는데.... 그리고 분명히 우리가 진행한던 방향이 출구 라고 진술했는데....
우리가 이렇게 당해야 하나요? 병원비며 차 수리비며 정말 우리가 다~~~~~내야 하는거 맞나요? 처음엔 당황스럽더니 이젠 막 화가 나요. 이성을 잃으면 안돼는데...
보험회사에선 소송으로 해결하자고 하구...
소송도 소송이지만 이런 파렴치한 롯데를 그냥 둬도 돼는건지...

정말 제대로된 서비스라면 오히려 죄송하다고 엎드려 빌어도 시원찮은데,
서울에선 70대 노인을 죽이고 발뺌 했다더니,창원에선 사고 유발하고 배째라고 억지쓰는 롯데 백화점의 작태를 어찌할까요? 힘없는 사람은 대기업의 횡포에 울고만 있어야 하는건가요? 너무 답답한데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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