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념하세요
이번에 화이트데이에 선물을 하려고 찾아보니 미국천체학회와 계약을 맺어 수천만개의 이름없는
작은 별을 원하는 이름으로 등록시켜서 국제공인인증서까지 주는게 있더라구요.. 영화에도 비슷하게
위크 투 리멤버인가 ? 거기서 나왔고 그걸 주문을 해서 받았습니다 ! 이름은 여자애 이름으로 하구요 하지만 ㅡㅡ ; 돈이 없어서 그냥 일반인들이 화창한 밤하늘에 봤을때 보이는 별이 아니고 ㅡ ㅡ;;; 천문대 가야만 보이는 별입니다.
여기서 질문하나
이것과 조그만 쿠키상자 하나를 포장해서 줄 생각인데요... 이것가지고는 좀 빈약할까요 ?
꽃이라도 한다발 더 준비해야도나 ㅡ ㅡ; 라는 생각이 들구요 ...사랑고백을 하려고 하는데
좀 부족한것 같기도 하고..아닌것 같기도 하고..흐음...
둘째질문...
화이트데이가 월요일입니다. 아시다시피... 그런데 천문대가 월요일날 쉬는날이예요 공교롭게 ㅡ ㅡ;
그래서 일요일날 데리고 가서 별을 보여주고 그 자리에서 선물을 하는게 좋을까요 ? 아님 그냥
화이트데이 선물이니 화이트데이날 저녁에 식사를 하며 주고 그 다음날 가서 구경을 할까요 ?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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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천체학회가 아니고 ㅡ ㅡ 협회군요 -_-;;; 그리고 방법3번째가 생각났습니다. 일단 일요일에
별보러가자 ~ 하며 데리구가서 별을 보여주는겁니다.. 인증서에 보면 궤도 위도 어쩌고 하면서
별 위치가 자세하게 써있거든요 - - 숫자랑 영어로 ㅡ ㅡ;;; 그거 천문대 직원에게 보여주며 이별
보여달라고 그럼 보여준다네요... 그래서 그 별을 보여주고...그날은 그러고 그냥 오는겁니다...
그리고 화이트데이날...인증서 예쁘게 포장해서 주면서 어제본 별이 네별이라고 주는거..어떄요 ?
ㅡㅡ;; 이게 가장 좋을것 같은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