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에 저희회사에서 경리파트 신입여직원을 뽑습니다....
(뭐...작은회사입니다...ㅎㅎ...뭐...용인쪽에 공장이있고 ...서울지사쪽 경리파트직원을 뽑는거였습니다)
10명정도 이력서가 들어왔데요.....
그중 사장님이 3명을 간추려서 면접보신다고 연락하라 하시데요....
첫번째 사람.....
....ㅡㅡ;;....이력서 연락처가 핸폰뿐이 없도군요....
전화했습니다.....정지먹었다 나오데요....ㅡ0ㅡ;;(사용중지였나?...ㅡㅡ)
쩝...날짜보니 그제 들어온 이력서던데....이틀사이 몬일 있었나?...ㅡㅡ??
두번째 사람....
전화했습니다....
저:....안녕하세요...XXX회사입니다...^^....요번에 저희쪽에 이력서를 넣어주셔서...면접좀 봤으면하는데 의양이 어떠신가요?
상대편:....어디시라고요?
저:....XXX회사입니다....^^
상대편:....(잠시 암소리없더니)....거기 뭐하는곳이죠?
저:...ㅡ0ㅡ;;;(직원모집공고낼때 분명히 회사업종및 하는일에대해 상세히 적었고만...ㅜㅡ)
....무슨무슨~일하는 회사입니다.....^^
상대편:..아...네~..직원은 몇명이죠?
저:...ㅡㅡ;;...(공고시...용인쪽과 서울지사의 간단한 회사조직구조 및 인원규모두 올렸건만...ㅡㅡ)
.....네~어쩌구~저쩌구~...^^
상대편:....급여는 얼마에요?
저:....ㅜㅡ...(에휴~)...그건 면접시 사장님과 결정하실 문제인데요....저흰 연봉제라서....^^;;;
상대편:....주 5일근무 하나요?
저:....ㅠㅠ...(여직원은 거의 격주로 토욜날 쉰다고 썼건만...ㅡㅡ;;)
.....다시 주저리~주저리~~~^^
상대편:....근데 회사 위치가...^^?
저:....(인자는 포기~ㅡ,.ㅡ).....여기가 어디냐하면~~주저리~주저리~~
상대편:.....^^....좀 머네요....차 기름값 마니 나갈낀데....
저:....ㅡㅡ;;.....아....네~....그럼 시간뺏어서 죄송합니다...ㅡㅡ;;...이만~
(아니...이력서 넣을때....회사 위치도 안보구 걍 보내나요?...ㅡ0ㅡ)
세번째 사람.....
면접보시겠습니까?...^^....했도만......
별생각없이 걍 이력서 보내본거라서...아직 잘 모르겠다하데요....
(아니 자기가 잘 모르면 어쩌라구...ㅠㅠ)
그러도만....생각해보구 담주정도에 자기가 연락 드리겠다 하시데요....ㅡ0ㅡ;;
(저희가 무슨 기술 경력자 스카웃중입니까?....ㅡㅡ^)
이로써~~오늘의 면접스케줄잡기는 실패로....ㅡㅡ;;
ps...두번째분이 가장 기억에 남는군요....ㅡㅡ;;
아마도 이력서를 많이 내셔서 잘 기억 못하셨나본데....(사실 어제 들어온 이력서인데...ㅡㅡ;;)
그렇다면 자기가 이력서 낸곳의 리스트와 간단한 요약정도는 챙기고 계셔서...
연락올때 대처하실수 있는 센스~정도는 가지고 계시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