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전에..![]()
어제 퇴근전에 열심히 20분에 걸처셔 열심히 썼건만...ㅡ,.ㅡ 다 날리고 다시 씀돠.![]()
여러분들께 우울한 감정을 날려버리기 위해~!!(머...;; 짜증 나면 할말은 없지만..ㅡ,.ㅡ)
오늘의 이야기는 전신마사지~! 입니다. ㅎㅎㅎ
새우, 원래 안마 받는거 무지 좋아합니다.
피곤하면 젤 먼저 어깨가 결리는데..
아무도 주물러 주는 사람이 없어서 팔돌리기 운동으로 풀곤 했지요..
우리 암새우도 안마 받기를 좋아라 하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해줬죠....
근데 지는 한번밖에 안해주구..ㅡ,.ㅡ 에고 어깨야~~~~![]()
3월10일
어쨌든~!
하우스메이트 여성분(?--;;) 2명과 40대 아자씨...(자기 발전을 위해 회사 휴직하시고 오셨다더군요)
와 저.. 이렇게 4이서 스파~ 를 가기로 했습니다. (마사지죠.. 음..)
퇴폐적인 곳이 아닌 좋은곳이라고 하더군요, 것두 4명이서 가면 택시로 왕복, 팁, 그리고 안마까지
만원이면 된다고 하기에..+_+ 갔읍죠...ㅎㅎㅎ![]()
뚜둥~ 체크 인(?) 하고.. 남자는 1층 목탕.. 여자는 2층..
작지만 꽤나 좋은... 안에 티브이가 있어서 티브이도 보고.. 사우나 안에는 정수기도 있어서
물도 마셔가며 사우나도 하고.. 바디 샴푸 , 샴푸.. 다있구..
다씻고 나면 가운 입혀주는 boy도 있구..^^ 제 평생 언제 이런 호강 해보나.. 싶더군요![]()
목탕에서 열심히 탕속에서 도를 딱을때.. 아자씨게 여쭈웠죠...
역서 부터 19금.. ㅎㅎㅎ![]()
새우 -.. 저.. 근데 마사지 받다가요.. 느낌 오면 우짠데요?
아자씨 - 웃으시면서.. 멀 그런거 갖구 걱정하냐..
새우 - 아니.. 친구끼리 장난치다가 허벅지에 손이 닿으면.. 느낌 오는데..
이거 마사지 받다가 기립하면.. 내 의지와는 상관없잖아요 그게... 변태 되는건 아닐까요?
아지씨 - 그럼 남자한테 받던가
그렇습니다. 남자,여자, 안마사를 선택 할수 잇었던 것이었씁니다.
새우- 오...~ 그런것도 있어요? 남자로 할까? ;;; 아냐.. 그러다가 남자가 했는데 ㅡ,.ㅡ
재수 없게 기립하면.. 그거야 말로 개변태 되는거네..ㅠㅠ
차라리 여자로 할래요.. 그게 덜 쪽팔리지..;;
잠깐.. 무슨 장난이냐 하믄..ㅡ,.ㅡ
대학교때..;; 자주 치던 건데..(다 큰놈들이..ㅡ,.ㅡ)
앞서 올라가는 친구들의 허벅지를 슥~~ 문지르면서..
"오나~? 오나~? " 하는거죠..ㅡㅡ; 머가올까요?
오오.. 지쟈스.. 느낌 거거 강렬합니다. 것도 맘 풀고 잇을때
강렬합니다. 소름이 돋죠...
"오우~!! 온다 온다. 심하게 온다.. 하지 마라~" 가방으로 허벅지 블로킹 하고 계단 올라가죠..
그리고.. 담에 위치 변경 되었을때.. 복수.. ㅎㅎㅎ
오나~~~?????
목탕에서 다 ~~~ 씻구.. 속옷안입구, 반바지와 나이트 가운만 입구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요일마다 간단한 요깃거리와 음료수가 나오는데 저는 거의 매주 금요일에 갔기에..
스시~(초밥)과 오렌지 주스를 먹었더랬죠..+_+
게이도 보고~ (올라올뻔 했습니다.)
-가슴과 머리는 긴데.. 얼굴과.. 목젖.. 그리고 근육..ㅡ,.ㅡ;; 죽입디다..ㅎㅎㅎ
그것보다 그 앞에서 나란히 담소를 나누면서 사랑스런(?)눈빛을 보내고 있는
대머리 아저씨의 정신세계가 더 신기 하던데..ㅡ,.ㅡ;
우리 아가씨들..2분이서 오시고..(한분은.. 박경림 뺨치는 허스키 보이스..
한분은.. 최성국 동생.. ㅡ,.ㅡ 최성국에 머리만.. 길구 가슴나온..ㅡ,.ㅡ;;;)![]()
두분이서는.. 음료수주는 총각이 니뽄삘 나는 이쁜이라면서 꼬셔보까~ 난리입니다.
순서가.. 되서.. 드뎌~!!! 안마실로 입성~ (새우.. 첨입니다. 아~~ 떨려..;;)
아자씨와 같은 방에서 받았죠.. 잔잔한 음악과 분위기 있는 주황색 전등불빛..
메니저인듯한 분의 안내를 받아. 방에 들어가서 웃통벋구..ㅡ,.ㅡ ![]()
오일과 크림중 택하라길래.. 오일을 을 택했죠.. 오일도 종류가 있던데..ㅡ,.ㅡ 걍 암거나 좋다고 했죠.
아자씨도 똑같은거...
팔부터 시작합디다.. 부드럽게..~ 오우~ 지쟈~~쓰.. 동해물과 백두산이 1절 불렀습니다.
그러더니 어깨... +_+ 그러다가. 경찰청사람들에서 나오는 팔꺽기.. 허거덕..
순간 훅!~!.. 그러나.. 쪽팔려서 암말 안했죠..![]()
강렬히 팔꿈치를 이용한 어깨 안마를 받고.. (사실.. 아픕디다..ㅠㅠ) 아프냐고 중간중간 물어보는데.
ok ok good~ 을 외쳐 줬죠..ㅡ,.ㅡ 쪽팔려서..;;
다음엔 다리.. 발꼬락 발바닥.. 그러다가 종아리.. 그러다가 허벅지...;;; +_+
흡~ 드뎌..;; 오나~?
빤쑤도 안입었는데.. 사타구니 안쪽까지 반바지를 말려올리더군요.. 후밋~ 다행이
느낌은 시원하다~ 빼고는 안오더군요.. 휴~;;;
어느덧 제 등뒤로 올라오시는.. 안마사 여성분.. +_+ 갑자기 새우꺽기 자세 돌입합디다..
드드득~~~ 뼈 분리 되는 소리..;; 시원하긴 하던데.. ㅎㅎㅎ
ㅡ,.ㅡ; 살짝... 뻐근합디다.
장장~~ 1시간의 안마를 받고.. 나왔습니다. 우우~ 결리는 어깨여..ㅡ,.ㅡ;;
결리는 어깨.. 일주일 갑디다.. 헐~
그래도 사람들 한테는 시우너하다고 햇죠.. 그리고 받을때는 시원하드라고요
그래서.. 한국나가기 전에 또~ 받아야지~ 했죠..
도합.. 2달동안 3번 받았습니다. ^^
2번째는.. 우리 젊은 행님들과 갔읍죠.. 제가 꼬셔서.. ㅎㅎ 그때는.. 또다른 에피가.
머냐구요? 저, 이새우~! 한국에서는 핍박받다가 필핀에서 얼짱 되었다는거 아닙니까..
ㅎㅎㅎ --v 그 이야기는 담에.. 재미 없어도 올립니다.
ps.
어제 우리 암새우한테 안마 해주고 받으려구 했다가..ㅡ,.ㅡ 까묵었네..;;
안마해주는 사람 있어서.. 좋습니다. *-.-*